안철수+김한길은 사죄하고 "박지원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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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6-24 07:20 조회1,68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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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한길 두 공동대표는 올해 3월 26일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들께 공언하며 합당하여 새로운 당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했다. 그러고서는 문창극 총리지명자의 인사청문회 위원장의 자리에 구정치 뇌물수수 전과자 박지원 의원을 임명했다. 제 눈에 들보가 박힌 자로 하여금 남의 눈에 티끌을 찾으라는 잘못된 영을 내린 것이다.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처사이다. 국민께 사죄해야 마땅한 사안이다.
박지원 의원은 2006년 5월 서울고등법원에서 대북 불법송금과 대기업 자금 1억 원 수수에 대한 유죄가 인정돼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던 전과기록을 갖고 있다. 그러한 그를 신성한 총리인준 청문회장의 위원장 자리에 앉힌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우습게 여기는 정당이라는 웅변을 그들이 하고 있다. 국민들은 안철수+김한길에 의해서 벨도 없는 핫바지 신세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언론을 움직이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 힘은 2000년 8월에 문화관광부장관으로서 46명의 언론인 대표들을 대동하고 7박8일 간 북한을 방문한 경력이 뒷받침한다고 여겨진다. 2000년 8월 11일 김정일 앞에서 "북한과 북한의 존엄을 중상비방(?)하지 않겠다"는 '남북언론인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때문일 것이다. 북한의 '대남통일전선전략부'에 의해 그들이 약점을 잡혀도 단단히 잡힌 것 같다. 문창극 후보자가 총리대신이 되면 북한에게 불리한 그 무엇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박지원 의원의 "문창극 후보자를 총력을 다 해 낙마시키겠다(6월 10일)"라는 말 한마디에 KBS를 포함한 거의 전 매체가 이에 부응하여 문창극 후보자를 물고 뜯었다. 가공할 편집이 이루어졌다. 호도된 방송과 신문을 통해 국민들은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론 안철수+김한길이 만든 대혼란이다. 안철수+김한길은 박지원 의원에 대한 총리 인사청문회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고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하라. 당신들의 헌정치에 속은 성난 민심이 7월 30일에 표의 심판으로 발동되기 전에.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본인들의 사죄로 끝날 사안이 아님을 국민 모두가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저지른 죄에 대하여 국민의 추상같은 처벌이 있어야할 뿐이지 본인들의 사죄로 끝날 일이 절대로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국민들이 해야할 일은 어떻게 처벌하는지에 대한 궁리뿐 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박지원이는 그 자리에서 청문회를 지휘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문창극씨로부터 역청문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돼야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동감이라요 !
운선님의 댓글
운선 작성일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304-1, 2번지
아쿠아랜드ㅡ박지원이 '주인'
그곳에는 지하 약35m 지점에 "어마 어마"한 '지하기지'가
있다. 왜?????
문지리 산13-3번지가 입구쪽 인데, TANK탱크가 지나가는
"""땅굴"""도 있다...
반대편 '웅지세무대학교'를 지나면 '월롱산' 기지가 있고,,,
"청와대"로 오는 "땅굴"망의 거점 또한 있다...
'박지원'은 "대한민국"을 북에 바치려는,,,
"""역적"""중에 ""역적""인 것이다...
국민들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