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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문창극 청문회 Go를 믿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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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6-22 23:34 조회1,8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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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보내고 그동안 질질 끌었냐고  하는 놈들 한번 생각해봐라.

 

친일파로 매도 당한 상태에   상도동 새끼들까지 반기를 들어  청문회장에  우군은 아무도 없는 상태.

거기서,   여야 할거 없이  친일파로  개같이 물어뜯을텐데  제대로 된 청문회가 될수 있을거라 보냐?

 

그동안 청문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국개의원 새끼들  지들 하고 싶은 말만 존나 하고  후보자 답변 기회 안준다.

그 상태로 청문회 갔다면 레알 망할수도 있었어.

 

이미 청문회에 보낸 상황에서  청문회가 벌어지고 있는데  MBC가  풀영상 방영할 수도 없었을테고...

그럼 여론을 반전시킬 기회도 전혀 없이   문창극은 친일파로  선동당한 상태로  총리 인준 부결.

 

근데, 청문회 연기하면서  상당한 성과가 있었잖아.

 

바로  MBC의 풀영상  방영.

(이게 MBC 단독 결정이었겠냐?  방문진의 개입이 있었을테고 방문진은 청와대에서  명령이 내려왔으니   MBC에 요청했겠지)

 

MBC 풀영상 방영 이후  방송이나 언론에서 친일파란 소리는 쏙 들어갔잖아?

 

친일파라면  총리자격에 큰 문제가 있는 거지만  나머지  인터뷰 태도 문제나  종교 문제 등은

국민들 입장에서  총리자격의 큰 문제가 안된다.

 

친일파란 혐의를 벗은 현 시점에서  총리인준을 부결시키면  그 부담은  국개의원들이 져야 하는거야.

특히, 새머리당  상도동계 새끼들.

 

이 새끼들은 이번 사태이후로  정치생명 거의 끝났다 봐야 함.

 

 

누누이 말하지만 청와대는 총리 청문회 강행한다.

이번 사건은  상도동계 새끼들이  청와대를 향해 일으킨 반란이야.

 

 

 

 

 

 

 

 

 

 

 

 

 

 정치 - 일간베스트

문창극 왜곡동영상 방영 초기의 기세등등한 좌좀과 좌좀홍위병들의 얼굴이 사색이다.

아니 똥색이다.

 

문창극 강연동영상 왜곡편집 방송으로 문창극 죽이기의 깃발을 들었을때만 해도

좌좀과 그 홍위병들의 기세는 살기등등 했다.

낫과 죽창만 안들었을 뿐이지, 우리가 일찍이 TV나 영화등을 통해 접한 인민재판장의 연출이었다.

참으로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되었다.

열에 아홉은 문창극 총리 부적격이라고 한다.

즉 90%라는 이야기다.

김대중이 전라도에서 득표율이 90%정도 된다.

이건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나오기 어려운 조사결과다.

그래도 아무런 표정변화 없이 온 언론이 90%의 국민이 문창극 물러나라고 한다고 떠벌렸다.

선전선동의 극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 있었다.

 

광우뻥 선동이 먹혀 들었던 건, 개개인과의 실질적 연관성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선전선동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게 너무나 어렵고, 또한 많은 자원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두눈 멀쩡히 떠고 거짓선전선동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문창극 왜곡동영상은 이와 달랐다.

교회강연 동영상 원본과 전체영상이 남아 있었다.

왜곡편집방송을 증명할 명백한 증거가 있었다는 것이다.

좌좀의 명백한 실책이었다.

 

이 원본동영상을 본 모든 국민은 좌좀과 좌좀홍위병들에게 분노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사람의 인격을 이렇게 짖밟을 수 있단 말인가?

국민들의 분노와 원성이 태풍처럼 전국을 강타하며, 왜곡된 여론은 급격히 반전되기 시작했다.

급기야 이런 국민여론을 인식한 mbc가 특별방송으로 문창극 전체동영상을 TV에서 방송하는 결단을 내렸다.

국민여론을 제대로 인식한 올바른 판단이었고, 올바른 공영방송의 자세였다.

 

이제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문창극 죽이기의 실상을 파악했다.

비굴하고, 비열하며, 사악한 좌좀과 좌좀홍위병, 그리고 이들과 야합한 기회주의자들!!!!

이들에 대한 심판을 반드시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국민들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의 이름을 팔아 사악한 짓을 밥먹듯 하는 좌좀야합세력들!!!

이들의 범죄행각이 백일하에 들어난 것이 이번 문창극 죽이기 왜곡편집 보도이다.

그간 심정은 가지만 물증이 없었다면,

이번 문창극 죽이기 선전선동은 그 시발점에서 전개과정까지 완벽한 물증이 있다.

좌좀야합세력의 변명과 왜곡이 통할리 없다.

 

이제 국민들의 냉정한 처단만이 남아있다.

결국 좌좀은 자신들의 음모로 스스로 자멸되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역사의 필연이며, 자업자득이다.

 

 

 

 

 

 

 

 

 

 

작성일 : 14-06-22 01:28

 
조선 81% 찬성 오마이 74% 찬성 한경도 거의 80% 찬성..인데, MBC가 뒷통수 친것..?
 
 글쓴이 : gelotin


[레벨:9] 꼬레아우라
2014.06.21 17:30:01 (*.141.*.149)

 

조선.PNG 오우마이.PNG

정치 기득권에 속하지 못하여

언론과 국개들이 손잡고 탄압하는 것 같은데

일반 네티즌들의 의견은 오히려 거의 인기 폭발 수준...

언론의 설레발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마이

http://www.bodaga.net/ohmynews/2592

 

조선

http://forum.chosun.com/bbs.poll.view.screen?bbs_id=700100&message_id=1102916

 

한경

 

 

 

댓글
2014.06.21 17:20:53 (*.118.*.25)
[레벨:1]Vatel
ㅇㅂ
댓글
2014.06.21 17:21:32 (*.59.*.111)
[레벨:1]통찰력담당
진짜 이상하지 않냐? 아무리 인터넷과 오프라인 여론은 다르다지만 레알미터 조사결과는 꼴랑 9%라는게
댓글
2014.06.21 17:22:40 (*.141.*.149)
[레벨:9]꼬레아우라
+1
게다가 저 조사도 만명넘는 조사라 표본도 진짜 큰 편이쟎아.
댓글
2014.06.21 17:24:38 (*.126.*.214)
[레벨:4]전투당근
+2
전라도만 조사해서 그래 안그러면 저런 수치가 날올수가 없지
저 수치가 아무리 언론이 개지랄 왜곡 했다고 해도 나올 수치가 아니지
댓글
2014.06.21 17:25:24 (*.141.*.149)
[레벨:9]꼬레아우라
레알미터에서 조사한 거?
댓글
2014.06.21 17:26:14 (*.126.*.214)
[레벨:4]전투당근
갤럽 아니냐 전라도만 조사했다는건 농담이고 9프로 공감이 아무리 그래도 나올 수치냐
댓글
2014.06.21 17:26:51 (*.141.*.149)
[레벨:9]꼬레아우라
그러니까. 아무래도 비슷하게 나와야지 문후보가 야인인데 무슨 조직력이 있다고 오마이에서도 저런 수치가 나오겠어
댓글
2014.06.21 17:33:56 (*.237.*.171)
[레벨:2]야내가직장인이다
오마이에서 70%이상 나온거에 무게를 둬야하지 않나?
댓글
2014.06.21 17:37:14 (*.228.*.130)
[레벨:1]판다모니엄
뭐지 자기 회사 스탠스 정할려고 조사했나
댓글
2014.06.21 17:39:03 (*.106.*.18)
[레벨:2]dasimal
+1
이건 정말 중요한 사항이다.
선거도 아니고 하니까... 여기 조사가 훨씬 정확하다...
이거 누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려라
여기 투표하는 사람들은 문창극에 대하여 비교적 자세히 알아보고 투표 한 사람들이고
리얼미티 여론조사는 일반 서민들 방송만 보고 답변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네들도 자세한 내용을 알면 다들 찬성할 사람들이다....
댓글
2014.06.21 17:40:16 (*.102.*.121)
[레벨:2]우보신탕
청문회 나가면 나라 좀먹는 놈들 밝혀지니
개지랄들 하는거지뭐...
댓글
2014.06.21 17:43:15 (*.172.*.78)
[레벨:1]반게이
한국경제 한경닷컴 설문조사 참가자는 33,000 여 명이나 된다.
충분한 자격 64.8%, 적합 15.0%다. 둘 합치면 79.8%고.
부적합 의견은 18.5%인데 계속 줄고 있다. 나머진 보통이다에 1.7%인데.
초반에는 워낙 부정적/부적합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경 설문조사 - http://www.hankyung.com/poll/lastPoll.php]
댓글
2014.06.21 17:45:30 (*.181.*.152)
[레벨:1]좌파죽는날까지
문탱크 부릉부릉
댓글
2014.06.21 17:50:56 (*.226.*.51)
[레벨:2]일베힘내랏
페이스북인가 뭔가 한다는데 박근혜한테 전해라
지지자들의 강력한 권고사항까지 추가해서
기대 희망 설렘의 대선발표때 긴장과는 다른
무슨 언도를 기다리는 그런 심정의 긴장이다
댓글
2014.06.21 18:00:42 (*.62.*.80)
[레벨:1]프톨레마이우스
찬성하는 의원들에게 보내야하나
댓글
2014.06.21 19:14:17 (*.141.*.149)
[레벨:1]프톨레마이우스
지금보니 좀 줄었다

 

www.systemclub.co.kr

 

 

 

 

 

 

 

 

 

 

정치 - 일간베스트

<성명서>

문창극 총리지명자는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문창극 총리지명자에 대한 언론의 검증과정을 지켜보면서 왜곡보도와 마녀사냥식 인격살인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 KBS가 문창극 지명자가 교회에서 한 강연의 일부만 인용하여 문창극씨를 친일, 반민족으로 몰아간 것은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너무도 중대한 잘못이다. 문창극씨의 교회강연 내용을 동영상으로 본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KBS의 심각한 사실왜곡을 고발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사실왜곡과 그 결과에 의한 오도된 여론몰이로 청문회도 없이 문창극씨가 낙마한다면 우리사회가 합리와 상식을 외면하고 야만(野蠻)의 나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창극씨가 총리가 되느냐 못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또 언론인 출신 총리후보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언론인 출신 지명자에 대한 사전 검증이 미흡할 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KBS라는 공영방송의 왜곡보도에 입각해서 우리사회가 중요한 사안을 잘못 결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되며 또 KBS의 왜곡보도도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문창극씨의 총리로서의 적합성 여부는 반드시 청문회에서 충분히 검증되어야 한다. 문창극씨는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해야 하며, 국회도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를 따라 엄중히 검증해야 하고, 모든 국민은 현장중계를 통해 청문회 과정을 시청하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청문회도 없이 문창극씨가 사퇴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청문회도 열리지 않고 낙마한다면 이는 왜곡보도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 될 것이다.

 

2014년 6월 22일

 

이종윤(한국기독교학술원장), 류근일(언론인), 최열곤(전,서울시교육감), 이종덕(충무아트홀사장), 김영헌(감리교서울연회감독), 최홍준(호산나교회원로목사), 서경석(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장), 고영주(변호사), 송기성(목사), 안용운(목사,바른성문화국민연합대표회장), 강신원(노량진교회원로목사), 유상부(前포스코회장), 김은구(전KBS이사), 김진기(전KBS해설위원), 강동순(전KBS감사), 이문호(前연합뉴스전무), 박범진(전,서울신문논설위원), 도준호(전,조선일보논설위원), 정일화(전,한국일보논설위원), 제재형(전,대한언론인회 회장), 정기정(전MBC 감사), 김호준(전,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강한필(전,불교방송사장), 김성배(전KBS보도제작국장), 최신호(대한언론인회이사), 이종기(전,서울신문편집부국장), 박순오(대구서현교회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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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김매자(사,창무예술원 이사장), 김성규(한미회계법인 대표이사), 김순지(화가), 김영수(PAC코리아 대표), 김영일(한국ABC협회회장), 김용원('삶과 꿈' 회장), 김의준(롯데홀 대표), 김인동(서울시의정회 사무총장), 김자호(㈜간삼건축사무소 대표), 김재연(KBS외주제작국 국장급 선임프로듀서), 김정자(성정문화재단 이사장), 김종규(㈜삼성출판사 회장), 김진철(혜성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충한(㈜한국이앤엑스 회장), 김환수(효창실업 대표이사), 남원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동준모(상명대학교 음대학장), 목영애, 문명호(대한언론인회 주필), 문 현(국립국악원 정악단원), 박금자(GITIS-KOREA ballet academy 이사장), 박남식(운촌문화사상연구회 회장), 박석흥(건양대학교 교수), 박선주(법무법인바른길서울 대표변호사), 박세원(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박순좌(IWPG 이사), 박영구(㈜금호전기 회장), 박영일(경기대학교 관광학부 교수,성남시의회의원), 박인건((재)KBS교향악단 사장), 박인자(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박정자(연극배우), 박준영(국악방송 사장), 박지향((재)유엔젤보이스 이사장), 박찬숙(방송인, 전 국회의원), 박희정(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근부회장), 서정림(Lim-AMC 대표), 손수연((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홍보이사), 송문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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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웅(어버이연합홍보국장), 이만섭(한국과학기술원교수), 차기환(변호사), 남정욱(숭실대교수), 김지현(상명대교수), 이동명(백석대교수), 권종희(주)진로), 김정자(재)성정문화재단이사장), 구도회(작곡가), 안남순(인간문화재), 강춘자(재미사업가), 강순규(사업가), 이우순(아산오페라단단장), 김소미(주)진로하이트), 정연선(예문병과사장), 진성근(자영업), 윤경대(자영업), 박수적(시민), 최대원(시민), 이인순(대학강사),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최정희(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애영(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이희범(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 김성욱(사무처장), 차동춘(정책위원장), 김진찬(청소년 교육위원장), 김정욱(급식대책위원장), 허성훈(대외협력위원장), 김동근(sns위원장), 오승아(대변인), 박종화(경기상임고문), 이재수(충북사무처장), 신은선(유관순어머니회 고문), 한효정(유관순어머니회 고문), 김복자(유관순어머니회 고문), 윤종주(유관순어머니회 공동대표), 이외경(유관순어머니회 공동대표), 정희경(유관순어머니회 공동대표), 신현종(서울디자인고 전,교장), 이상민(부산대 명예교수), 김동익(전,정무장관), 한남규(전,서울예술종합학교학장), 이재수(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사무처장), 장충근(대한민국리더스아카데미상임대표), 김동룡(밀레니엄(주)상임고문), 김인규(대한민국ROTC희망포럼상임고문), 이재원(변호사), 이도형(주,한국논단발행인), 최영호(부산지방자치시민연합상임대표), 이재완(시민), 김중위(전,국회의원), 조동근(명지대교수), 홍원기(대한언론인회명예회장), 남동환(사,큐즈과학코리아이사장), 이상운(공군전우회부회장), 강태진(안동검찰청시민위원), 김환수(효창실업(주)이사), 최용부(코리아기독국민연합회장), 이지수(명지대교수), 최지훈(문학평론가), 김환규(숭실대교수), 김수정(한국종합예술대교수),

 

윤희구목사, 윤현주목사, 김명석목사, 김상수목사, 정수생목사, 조영호목사, 정근부목사, 이탁규목사, 천현옥목사, 정은일목사, 정베드로목사, 김상석목사, 박시영목사, 정주헌목사, 조태현목사, 안병만목사, 김광규목사, 박일현목사, 김상길목사, 김윤하목사, 이성호목사, 김두식목사, 안태웅목사, 최복남목사, 나영수목사, 김재동목사, 송영웅목사, 김수복목사, 박정곤목사, 윤명관목사, 이 훈목사, 최희철목사, 강연만목사, 김해태목사, 박태현목사, 이병진목사,

장병천목사, 이명은목사, 표용주목사, 강순모목사, 강태진목사, 김광동목사

 

서승원목사, 장갑덕목사, 김정태목사, 정주헌목사, 박경만목사, 조완철목사, 이병대목사, 조은제 목사, 손길환목사, 김정수목사, 박향자목사, 김 희목사, 이성권목사, 박문희목사, 오의석목사, 이만우목사, 조병록목사, 조장현목사, 박도국목사, 이요한목사, 조명훈목사, 이영만목사, 전형권목사, 송세근목사, 김반석목사, 주경민목사, 전기호목사, 신재철목사, 조태현목사, 신동선목사, 김풍광목사, 이상홍목사, 한남석목사, 권기호목사, 이종만목사, 최홍준목사, 김태수목사, 리승운목사, 박종수목사, 정여균목사, 신재덕목사, 엄승우장로, 김태열장로, 한길윤장로, 류민의장로, 진섭태장로, 강성락장로, 김회관장로, 서영준장로, 김호성장로, 이명진장로, 김태열장로, 유영선장로, 김영명장로, 이형민장로, 심재왕장로, 박윤기장로, 김신복장로, 고봉오장로, 이상설장로, 서금강장로, 안채식장로, 문홍모장로, 이내혁장로, 양진구집사, 오용규집사, 조영규집사, 배귀장집사, 염완금집사, 이영철집사, 진용선집사, 박찬신집사, 류희춘집사, 조주순집사, 김동일집사, 양재은건사, 이상규교수, 이용희교수, 길원평교수, 박명수교수, 차재국교수, 강혜숙교수, 이동규교수, 계영희교수, 조갑진교수, 권혁상교수, 박찬석교수, 이용권교수, 이혜영교수, 장복학교수, 이학성교수, 서병선교수, 조성국교수, 이만길교수, 김애자(전도사),

김금태(서리집사), ,김영재(순복음대구교회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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