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은 마침내 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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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크 작성일14-06-22 15:50 조회1,8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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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마침내 종을 울렸다.
아무도 그 종이 울릴 것 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사랑하는 이천만 북반부 주민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종지기가 나타났다.
그 종의 이름은 "Again 1907".
모든 문박사를 헐뜯는 자들은 깊은 반성 좀 하시라우.
변개가 불가능하다.
종이 울려버렸다.
오늘 이발소 가서 “문창극” 동지가 프라임 수상해야지요?“ 라고 했더니,
아자씨 왈,
“90% 국민이 반대하는 인간을 왜 총리시켜요”.. 라고 답한다.
울려라! Again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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