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유약하면~나라는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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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21 18:39 조회1,7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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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박근혜 각하께서 포옴잡고 귀국한다.
중앙 아시아에서 수조원 어치의 프로젝트를 MOU(양해각서)해 왔다고
포옴잡고 온다만,중앙 아시아란 곳은 그렇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자원
만 있고 돈이 없는 그렇고 그런 나라다.
어느 국가도 그 자원을 개발해서 돈으로 만들어 수익을 올리기엔 손익
계산이 안 나오기 때문에 선듯 투자를 안하고 있다.
노무현도 임기중에 그 곳을 가서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약속하고 왔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우리에게 투자를 해 달라는 것인데,사실상
그 투자는 남는 장사가 아니라 노무현 임기중에 아니..지금까지 단 한건
도 성사된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이다.
임기중에 외교 실적을 올렸다는 헛개비 실적이라 보면 정확하다.
그건 그렇다 치고~~
자신을 천재라 여기는 박근혜는 취임초 부터 문창극까지 조신하게 잘 살고
있는 사내 몇명을 총리와 장관 후보로 내 세워 가문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그리고도 그냥 안타깝다"는 말이면 당사자들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만다.
웬만하면...한번 불러다가 소주 한잔이라도 따라 위로를 하지 않은 상당한
毒女의 기질을 타고 났다.
물론~~부모를 비명에 잃어 남은 건 악과 오기뿐이라 이해해 보기도 한다.
그럼?~~악발과 오기만 남았다면,반정부,반국가 행위를 합법적으로 하는
새밑년과 대 놓고 공산 좌빨짓을 공개적으로 하는 집단들에게는 왜?
그렇게 너그럽냐"~~는 것이 이 토함산의 결론적 질문이자 분노다.
종북,좌빨에게 너그러운 박대통령은 2002년 방북의 결과물이 걸림돌로
남아 운신의 폭이 좁다면..이는 국가적 재앙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나는 이런 상상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반격을 하였다.
왜?~~~자존심이 무지하게 비참해 지기 때문이다.
.
.
요즘 야당과 언론들의 무자비한 문창극매장으로 인해 이 노졸도 울화병
으로 거의 하루종일 식욕은 물론 괜히 짜증을 내기 일쑤가 되었다.
해서리~~고전에 나오는 몇 구절을 옮기면서 마음을 비우기로 해 본다.
與人不求感德, 無怨便是德(여인불구감덕 무원편시덕)..
남에게 베풀거든 그 덕에 감격하기를 구하지 말라.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處世不必邀功, 無過便是功(처세불필요공,무과변시공)..
세상을 살아감에는 반드시 성공만을 바라지 말라.
허물만 없으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정말 정곡을 찔른 깨달은 인물의 훈계가 아닙니까?
마지막..이 토함산의 좌우명으로 삼는 글귀를 옮기면서 글질을 마친다.
** 事遂身退(사수신퇴)---일을 이루었으면 몸을 물리고
** 功成不居(공성불거)---공을 세웠으면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이 글귀를 새밑년 불한당들과..새누리의 서청원,김무성에게 쳐 먹이니
불평없이 쳐 먹어야 할게다.
네 넘들은 일(事) 하나도 이룬게 없고,국가에 공을 세운 적도 없으면서~
욕심이 강과 바다를 이루니 기어코 언젠가 올 그 재앙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 도망 갈 것인가를 결정하라!
중앙 아시아에서 수조원 어치의 프로젝트를 MOU(양해각서)해 왔다고
포옴잡고 온다만,중앙 아시아란 곳은 그렇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자원
만 있고 돈이 없는 그렇고 그런 나라다.
어느 국가도 그 자원을 개발해서 돈으로 만들어 수익을 올리기엔 손익
계산이 안 나오기 때문에 선듯 투자를 안하고 있다.
노무현도 임기중에 그 곳을 가서 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약속하고 왔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우리에게 투자를 해 달라는 것인데,사실상
그 투자는 남는 장사가 아니라 노무현 임기중에 아니..지금까지 단 한건
도 성사된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이다.
임기중에 외교 실적을 올렸다는 헛개비 실적이라 보면 정확하다.
그건 그렇다 치고~~
자신을 천재라 여기는 박근혜는 취임초 부터 문창극까지 조신하게 잘 살고
있는 사내 몇명을 총리와 장관 후보로 내 세워 가문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그리고도 그냥 안타깝다"는 말이면 당사자들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만다.
웬만하면...한번 불러다가 소주 한잔이라도 따라 위로를 하지 않은 상당한
毒女의 기질을 타고 났다.
물론~~부모를 비명에 잃어 남은 건 악과 오기뿐이라 이해해 보기도 한다.
그럼?~~악발과 오기만 남았다면,반정부,반국가 행위를 합법적으로 하는
새밑년과 대 놓고 공산 좌빨짓을 공개적으로 하는 집단들에게는 왜?
그렇게 너그럽냐"~~는 것이 이 토함산의 결론적 질문이자 분노다.
종북,좌빨에게 너그러운 박대통령은 2002년 방북의 결과물이 걸림돌로
남아 운신의 폭이 좁다면..이는 국가적 재앙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나는 이런 상상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반격을 하였다.
왜?~~~자존심이 무지하게 비참해 지기 때문이다.
.
.
요즘 야당과 언론들의 무자비한 문창극매장으로 인해 이 노졸도 울화병
으로 거의 하루종일 식욕은 물론 괜히 짜증을 내기 일쑤가 되었다.
해서리~~고전에 나오는 몇 구절을 옮기면서 마음을 비우기로 해 본다.
與人不求感德, 無怨便是德(여인불구감덕 무원편시덕)..
남에게 베풀거든 그 덕에 감격하기를 구하지 말라.
원망만 없다면 이것이 바로 덕이로다.
處世不必邀功, 無過便是功(처세불필요공,무과변시공)..
세상을 살아감에는 반드시 성공만을 바라지 말라.
허물만 없으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정말 정곡을 찔른 깨달은 인물의 훈계가 아닙니까?
마지막..이 토함산의 좌우명으로 삼는 글귀를 옮기면서 글질을 마친다.
** 事遂身退(사수신퇴)---일을 이루었으면 몸을 물리고
** 功成不居(공성불거)---공을 세웠으면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이 글귀를 새밑년 불한당들과..새누리의 서청원,김무성에게 쳐 먹이니
불평없이 쳐 먹어야 할게다.
네 넘들은 일(事) 하나도 이룬게 없고,국가에 공을 세운 적도 없으면서~
욕심이 강과 바다를 이루니 기어코 언젠가 올 그 재앙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 도망 갈 것인가를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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