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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국운이 걸린 문창극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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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만 작성일14-06-21 22:43 조회1,70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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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국운이 걸린 문창극 청문회


요즘 문창극 총리 후보자 문제로 방송과 언론과 인터넷과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의견이 많습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도 자진사퇴하라며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북한까지 나서서 거들며 문 총리서리를 낙마시켜야 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유일한 이유는 문창극은 식민사관에 쩌든 친일파며 기독교반공주의자라서 안 된다는 것인데 사실은 털어도 먼지가 안 나는 너무 깨끗한 애국자라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문창극 총리지명자에게 열광하며 그래서 문창극 후보자는 일약 차기 대권후보자 반열에 우뚝 올라섰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도 적극 문 총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문창극은 어떤 사람인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잘 몰랐습니다. 광주 KBS홍성희 기자가 편집왜곡 기사를 작성할 때까지 그리고 그것이 KBS에서 뉴스에서 정식으로 방영될 때까지 사람들은 문창극이 누군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국무총리 후보자가 되니까 이렇게 난리를 칩니다. 식민지사관에 물든 사람은 절대로 총리가 될 수 없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합니다. 조중동 보수언론도 반대를 합니다. 그렇지만 통과 여부와 관련 없이 국회 청문회를 반드시 열어서 진상을 밝혀야 된다는 것이 생각이 있는 애국국민들의 뜻인데 대통령이 어떻게 할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국가개조로 가느냐 현정권의 레임덕으로 가느냐가 이 문제에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대중 노선을 유지하고 좌익성향의 종북세력 눈치를 보며 대통합 운운하며 나갈 것이냐? 아니면 건국이념과 헌법정신을 따라 법과 질서를 지키는 법치국가를 지향하며, 국가개조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냐? 이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제 문창극 후보자가 청문회에 설 수 있느냐 없느냐는 우리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가 달린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건전한 사고를 하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애국 국민들은 썩고 부패한 정치꾼들보다 문창극 같은 반듯한 인물이 국무총리가 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이번 청문회에서 패륜아 집단으로 부터 낙마 하더라도
애국국민들의 리더가 되고 투사가 되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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