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총기난사 사건이, 하필 문창극 결정할 시점에 터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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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근혜퇴진운동 작성일14-06-22 02:05 조회1,74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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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피해를 입힌 당사자는, 병장이라고한다. 관심병사 였다고하는데, 내가볼땐 아닌거같다.
분명 목적과,이유가 있을것이다. 이건 문창극 결정이 곧 대한민국의 운명으로 이어질
중대한 사항이라, 임명을 하면, 또 안하면 애국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박근혜를 물러나라고
압박하는 지금의 상황에, 무언가 극약처방을 넣은거같다.
오늘 오전이나 내일이면 박근혜는 문창극을 버리느냐,안고가냐 운명이 다가오고있다.
근데 이와중에, 총기난사가 터지다니,,그것도 아군에 피해를 입히는,,
강원도는 현재 진돗개발령,,거기다 국방장관은 공석중,,김관진이 겸직이지만..
정말 안보상황 개판이다 ...
댓글목록
박근혜퇴진운동님의 댓글
박근혜퇴진운동 작성일제2의 530gp같은 계획된 만행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6,25 남침 직전의 상황과 너무나 흡사합니다.대한민국 국호가 없어진다는 1300년전의 원효대사의 예언
이 자꾸 생각납니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관심병사는 무슨 뜻?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정신상태에 문제가 있어, 관심을 둬야 하는 요주의 병사. [정신 30% 정도 싸이코-역자해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대책없는 퇴진,,님의 생각엔 정부가 문창극 지명자 결정에서 국민들의 시선을 총기사건으로 돌리려는
음모다 이 말씀인데 그것도 종북성향 떨거지들이 자주 사용하는 수법입네다.
그리고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사건과는 너무 너무 다릅니다. 이것에 관해선 이미 232페이지에 증거 36종류가 구비된,유가족들의 피눈물이 맺혀진 사연이 책자로 발행돼 있습니다.
당시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에 매달렸고,노무현이 김정일에 충성했기 때문이였다는 것이 유가족들의
믿음이었다는 것.
괜스레 유가족들에게 대못박는 일이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