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문창극... 신좌익, 구좌익, 언론 다 깔아뭉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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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21 05:10 조회1,7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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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못하면 이땅에서 못살아” 완강한 文… 靑은 속수무책
“청문회 가겠다”… 사퇴 가능성 일축
“안중근 의사께 헌화도 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9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2011년 남산 안중근기념관에 헌화한 꽃과 ‘이 꽃은 문창극님께서 헌화해주셨습니다’라고 적힌 문구를 찍은 사진을 들어 보이면서 “친일 논란은 부당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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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생명과 인간의 생명을 구별 못한 청와대,
인간의 존엄성을 저렇게 짓밟아 놓았으니...
항차 신념과 이념과 신앙에 목숨을 받쳐 불태우던 문창극 지성을
저렇게 버러지마냥 짓밟아 놓았으니...
평소 내공이 위태롭던 대통령이 끝내 대형사고를 쳤구만....
문창극은 이 기회에 혼신을 다하여 신좌익, 구좌익 그리고
언론 모두 다 깔아뭉개라!
문창극의 핵에 견줄만한 무기는 절대자 하느님이 보증하는 당당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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