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만 모르는 세가지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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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kfka 작성일14-06-21 12:08 조회1,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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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에서 일본인을 우습게 여기는 민족은 오로지 한국인 뿐이라는것을 한국사람 자신만 모른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결국 일본을 이겼다.
제비한마리가 봄을 알리는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20년전만해도 삼성때문에 소니가 망할것을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소니 워크맨 앞에서는 민족의 자존심도 무너졌다.
지금은 우리가 일본을 이겼으니 더러운 일본의 정객들과 허구헌날 말을 섞으며 국가의 에너지를 낭비하지말고 불행한 우리의 어머니를 우리가 보살피자는 의견까지 낼수있게 되었다.
위대한 민족아닌가? 그런데 그말을 한사람은 친일망종이라고 욕을 바가지로먹는다.
불쌍한 민족이다.
2.한국사람은 자신들이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를 한국인 자신들만 모른다.
패키지 외국여행을 가보면 20년전과는 아주 다르다. 그땐 쇼핑만가면 물건사느라 정신없던 분들이 많앗는데 요즘은 "살게 한나도없어, 한국에 비하면 상품이 수준미달이야", 또는 " 한국에서 이런걸 선물하면 뺨맞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는 용산 전자상가보다 고급의 물건을 더싸게 살수잇는데는 세상에 없다.
미국,캐나다에서는 "아프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농담이 나올정도로 의료혜택은 한국에비해 수준이 한참아래다. 해외여행가거나 이민가서 한번 아파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저절로 안다.
집에 백먄원 저축이있는 가구가 별로 많지 않다고 들은적도 있다.
한국의 중간층 아파트를 보면 대개 입이벌어진다.하물며 고급아프트는 말할것도 없다.
한국의 IT인프라는 세계어느나라도 흉내도 못낸다. 여기에는 한국인의 급한성격"빨리 빨리"의공이크다.좁은 국토도 한몫하지.나라가 좁아도 문제지만 멍청하게 크기만한것은 더문제다.함살아보면안다.
한국의 교통망 도로망은 아무도 따라올수없다. 한국의 고속버스요금은 북미에서 그들의 버스를 한번 타보기만하면안다. 하루종일 허리아픈 버스가 비행기 요금만큼 비싸다.
노면상태도 하이웨이벗어나 국도를 조금만 가보면 바로알수있다.
한반도 역사에 이렇게 꽃피었던적이 있었던가? 정신차려 지켜야 할때가 아닐까?
3.서울에서 30분도 안되는 북한이 얼마나 위험한지 한국 사람만 모른다.
했볕이 원자탄으로 변해도 별로 놀라지 않는다.
통일되면 우리거라는둥 지머리위로 떨어질 상상하기에는 머리가 모자란가?
더강한 했볕을 보내면 이리가 양으로 변하리라는 정치인의 두뇌는 어떤 구조일까?
적화는 완성단계로 무르익었고 통일만 남은것은 아닐까.
작금의 사태로보면 통일은 대박이라는 발언은 김정은이가 할때 더 폼이 어울릴것같다.
우리는 너무 멀리 나와버린건 아닐까?
그리고 한국사람은 결국 일본을 이겼다.
제비한마리가 봄을 알리는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20년전만해도 삼성때문에 소니가 망할것을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소니 워크맨 앞에서는 민족의 자존심도 무너졌다.
지금은 우리가 일본을 이겼으니 더러운 일본의 정객들과 허구헌날 말을 섞으며 국가의 에너지를 낭비하지말고 불행한 우리의 어머니를 우리가 보살피자는 의견까지 낼수있게 되었다.
위대한 민족아닌가? 그런데 그말을 한사람은 친일망종이라고 욕을 바가지로먹는다.
불쌍한 민족이다.
2.한국사람은 자신들이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를 한국인 자신들만 모른다.
패키지 외국여행을 가보면 20년전과는 아주 다르다. 그땐 쇼핑만가면 물건사느라 정신없던 분들이 많앗는데 요즘은 "살게 한나도없어, 한국에 비하면 상품이 수준미달이야", 또는 " 한국에서 이런걸 선물하면 뺨맞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는 용산 전자상가보다 고급의 물건을 더싸게 살수잇는데는 세상에 없다.
미국,캐나다에서는 "아프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농담이 나올정도로 의료혜택은 한국에비해 수준이 한참아래다. 해외여행가거나 이민가서 한번 아파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저절로 안다.
집에 백먄원 저축이있는 가구가 별로 많지 않다고 들은적도 있다.
한국의 중간층 아파트를 보면 대개 입이벌어진다.하물며 고급아프트는 말할것도 없다.
한국의 IT인프라는 세계어느나라도 흉내도 못낸다. 여기에는 한국인의 급한성격"빨리 빨리"의공이크다.좁은 국토도 한몫하지.나라가 좁아도 문제지만 멍청하게 크기만한것은 더문제다.함살아보면안다.
한국의 교통망 도로망은 아무도 따라올수없다. 한국의 고속버스요금은 북미에서 그들의 버스를 한번 타보기만하면안다. 하루종일 허리아픈 버스가 비행기 요금만큼 비싸다.
노면상태도 하이웨이벗어나 국도를 조금만 가보면 바로알수있다.
한반도 역사에 이렇게 꽃피었던적이 있었던가? 정신차려 지켜야 할때가 아닐까?
3.서울에서 30분도 안되는 북한이 얼마나 위험한지 한국 사람만 모른다.
했볕이 원자탄으로 변해도 별로 놀라지 않는다.
통일되면 우리거라는둥 지머리위로 떨어질 상상하기에는 머리가 모자란가?
더강한 했볕을 보내면 이리가 양으로 변하리라는 정치인의 두뇌는 어떤 구조일까?
적화는 완성단계로 무르익었고 통일만 남은것은 아닐까.
작금의 사태로보면 통일은 대박이라는 발언은 김정은이가 할때 더 폼이 어울릴것같다.
우리는 너무 멀리 나와버린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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