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눈깔요. 원래 사시라고 하데요(미국에 사는 후배 말에 의하면).
 사팔때기 . 그런데 하는 짓마다 개새끼 짓만 하니 개눈깔이 됐답니다.
박지원이가 삼청교육대라니요? 전두환 대통령이 방미하셨을 때  재미한인회장 자격으로
동포들 앞에서 12.12와 5.18진압은 각하의 영웅적 결단이라며 대한민국은 각하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이끌어야 한다고 아부를 떨던 자로써. 대통령의 동생인 전경환 씨에게 찰삭 달라
붙어 민정당 비례대표를 요구했지요. 이리하여 민정당에 박 지원의 자료만 주었다고 그래요.
그러나 당에서 자격미달이라 해서 끝난 거지요.  인천 앞 바다에서 진도항까지 쾌속정 보트를
타고 전경환 씨와 함께 나타나면 군수가 미리나와 알현하고 그랬답니다. 시대는 흘러  5.6공이 저물자
김대중에게 돈 가방 들고 꼬리 살살 흔들었겠지요. 드디어 도교동 맨이 된겁니다.

목포에서 유세하고 상경할 제 우연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거고요.
도꾜의 한 호테에서 납치당했다고 한 것은 귀가조치라는 훈방조치에 불과합니다.
일본 의원들 만나 한국에 차관 주지 말라. 차관 주면 박 정권이 길어진다.
이러고 다니니 잡아 온 것이고 집 앞에다 데려다 준 것인데 정확히 말하면 귀가조지요.

박지원 눈깔요. 원래 사시라고 하데요(미국에 사는 후배 말에 의하면).
 사팔때기 . 그런데 하는 짓마다 개새끼 짓만 하니 개눈깔이 됐답니다.
박지원이가 삼청교육대라니요? 전두환 대통령이 방미하셨을 때  재미한인회장 자격으로
동포들 앞에서 12.12와 5.18진압은 각하의 영웅적 결단이라며 대한민국은 각하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이끌어야 한다고 아부를 떨던 자로써. 대통령의 동생인 전경환 씨에게 찰삭 달라
붙어 민정당 비례대표를 요구했지요. 이리하여 민정당에 박 지원의 자료만 주었다고 그래요.
그러나 당에서 자격미달이라 해서 끝난 거지요.  인천 앞 바다에서 진도항까지 쾌속정 보트를
타고 전경환 씨와 함께 나타나면 군수가 미리나와 알현하고 그랬답니다. 시대는 흘러  5.6공이 저물자
김대중에게 돈 가방 들고 꼬리 살살 흔들었겠지요. 드디어 도교동 맨이 된겁니다.

목포에서 유세하고 상경할 제 우연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거고요.
도꾜의 한 호텔에서 납치당했다고 한 것은 귀가조치라는 훈방조치에 불과합니다.
일본 의원들 만나 한국에 차관 주지 말라. 차관 주면 박 정권이 길어진다.
이러고 다니니 잡아 온 것이고 집 앞에다 데려다 준 것인데 정확히 말하면 귀가조지요.

한쪽만 보는 외눈인지, 사시인지 확연하지 않네요?
확실히 어느 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