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불의가 무엇인가?

아주 간단히,너무도 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정의에 반하는 것이 불의요,정의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내리신 계명이다.

하나님의 속성은 정의요,우주에 깔린 존재의 근본이치는 정의이다.

나의 말은 하잘것 없는 것이므로,하나님께서 발하신 말씀을 올린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어떻게 말하시는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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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전도서 1장2절 3절과 12장(전도서 끝장) 9절 부터 12장의 마지막 절(결론)을 올린다.

전도서는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쓴 것이다.

여기에 올리는 전도서의 말씀은 성경 전체에 무수히 말하여진  정의와 불의와 100% 일치하는  말씀이다.

고대에 가인(카인)의 후예들인 니므롯 등 영걸들이 많았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영걸들이였다/

왕,황제,영웅과 같은...

그들은 사람을 선동해서 바벨탑을 쌓는 등 하나님께 대적했다.

사람이,자신이 최고라는..교만!!!

그 결말은?

성경과 역사는 증명했다.

안 믿는 사람도 많다.

강요는 안한다.

스스로 죽어보면 ,자신이 살았던 세상이 뭐였다는 것을 스스로 알 것이다.

정신차리고 하나님앞에 겸손하라.

세상적 삶이 자신의 끝,삶의 끝이 아니다.

죽고나면 세상에서 누렸던 모든 富貴榮華가 糞土와 같은 것이다.

매국노들아,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라.

정신차려라.깨어나라.

전도서의 첫장 일부와 끝장 마지막 부분을 올린다.

(전도서1장2절-3절)

2.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