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은 사람 누구도 무찌를 수 없다(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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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6-20 19:56 조회1,60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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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후보는 하나님의 기치를 높이들고 나아간다.
사람 누구도 두렵지 않다.
대통령? 야당? 종북좌빨?
웃긴다.세상사람들은 그들을 두려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그들을 두려워 않는다.草芥처럼 여긴다.
문후보자는 후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음으로!!!
무수한 병사를 거느린 골리앗을 향해 나아가는, 이새의 단촐한 아들,다윗 처럼!!
요단강에 첫발을 담군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일제의 철못 박힌 널판을 걸어갔던 주기철 목사 처럼 !!!
불속에서 걸어다닌 다니엘 처럼!!
참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위협이 무서울지라도,
하나님의 진노를 더 두려워하므로,
작은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하나님께서는 이길 힘을 주신다.
대통령도 하나님 앞에는 草芥와 같으니,문창극 후보를 무찌를 수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無名兒"님은 성서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졌습니다.그려~~저는 졸문을 쓰기 위해 성서를 애독하기도
했습니다만 잘 외워지지가 않아서리~~~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토함산님께서는 반드시,성경을 정성스레 읽으신 후 기독교인이 되셔서 천국에 가셔야 할 것입니다.
결심하시고,성경 처음 부터 마지막 까지 진지한 자세로 읽어보십시요.
자당께서도 크리스쳔이 되셨다고 하셨으니...그 길을 따라...
저도 30넘어서 성경을 처음 읽었습니다.그전에는 성경 한번 안 읽고 들은 풍월로 터무니 없이 기독교를 비방했죠.
첫 읽음에서 저의 영혼이 붕괴됐습니다.
진리!!!
성경은 진리의 기록입니다.확신합니다.
부디,애국도 하시고,천국도 가시옵소서.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토함산님을 성경공부에 진심으로 초대하옵니다. 월,금 오후 1.30, 화 2.30분ㅡ 천국에 이르는 방법을 소개하여드립니다.
500만 야전군 전사, 오막사리 올립니다. 자신이 영생을얻고, 조국의 민족이 건짐 받고, 열방이 하나님의 은총의 나래 아래 품어지는 도리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