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賂物)은 사약(賜藥)의 원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20 20:00 조회1,536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박상은인지 개상은이지..에라이 이 자슥아~
생긴게 꼭 돈벌레같다 했더니만,
대체 그 넘의 돈뭉치가 사약(死藥)인지도 모르고 덮석 쳐 먹었나?
유병언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검찰은 준비해 두었던 박상은의원
의 부정 비리를 관피아와 연결 적폐 1호로 삼아 유병언으로 부터..
탈출하기로 작정했다.
좌파로 변한 개빙신 방송과 종편 방송은 아주 신이 났다.
문창극을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기세로...웰빙당 새누리를
보수 국민들로 부터 격리시키는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
그러자~~~보통 때 같으면 박상은과 새누리를 집중 공격할 야당
새밑년은 우째 주둥이를 꾸욱 다물고 있는게 이상하다.
검찰이 박상은이만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야당 넘들은 잘 안다.
검찰은 유병언으로 부터 조롱 당하고 심지어 공범으로 까지 몰린
입지를 돌파할 길은 국회의원들의 부정 비리 적폐를 들추어 작살
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문창극은 이 틈새에 새밑년을 청문회장에서 반격해야 한다는 것
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문창극은 지금 짜라시 언론을 중간 매체로 하여 개빙신 국영방송
을 간접 공격하는 지혜를 보이고 있다.
나라가 아주 빙글 빙글 돌아가는 목마를 탄 형국이다.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란 노래 가사를...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
내 나이가 어때서...나라 위해 목숨 바치기 딱 좋은 나인데"로..
우리 늙은 老軀도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쓸모가 있을거라 본다.
검찰이 문창극이 청문회에 나갈 수 있는 길을 터주길 바란다.
새밑년을 미친 개"같이 때려 잡아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생긴게 꼭 돈벌레같다 했더니만,
대체 그 넘의 돈뭉치가 사약(死藥)인지도 모르고 덮석 쳐 먹었나?
유병언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검찰은 준비해 두었던 박상은의원
의 부정 비리를 관피아와 연결 적폐 1호로 삼아 유병언으로 부터..
탈출하기로 작정했다.
좌파로 변한 개빙신 방송과 종편 방송은 아주 신이 났다.
문창극을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기세로...웰빙당 새누리를
보수 국민들로 부터 격리시키는 절호의 기회로 삼았다.
그러자~~~보통 때 같으면 박상은과 새누리를 집중 공격할 야당
새밑년은 우째 주둥이를 꾸욱 다물고 있는게 이상하다.
검찰이 박상은이만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야당 넘들은 잘 안다.
검찰은 유병언으로 부터 조롱 당하고 심지어 공범으로 까지 몰린
입지를 돌파할 길은 국회의원들의 부정 비리 적폐를 들추어 작살
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문창극은 이 틈새에 새밑년을 청문회장에서 반격해야 한다는 것
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문창극은 지금 짜라시 언론을 중간 매체로 하여 개빙신 국영방송
을 간접 공격하는 지혜를 보이고 있다.
나라가 아주 빙글 빙글 돌아가는 목마를 탄 형국이다.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란 노래 가사를...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
내 나이가 어때서...나라 위해 목숨 바치기 딱 좋은 나인데"로..
우리 늙은 老軀도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쓸모가 있을거라 본다.
검찰이 문창극이 청문회에 나갈 수 있는 길을 터주길 바란다.
새밑년을 미친 개"같이 때려 잡아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토함산님 이른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우국적 울분을 늘 토하시는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수박화채를 늘 냉장고에 두시고 드십시요.건강도 챙기시면서 애국하셔야 오래 하실 것입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하하하~이거 너무 고맙습니다.수박화채란 말씀만 들어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니~`지금 당장 가게에 가서 수박 한덩이 사 와야 겠습니다.너무 더워서리 님의 이바구
듣고 나니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네요~~~여기 오세요" 여긴 참외가 발에 채이는 고장 성주
란 곳입니다.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수박화채 먹지 않아도 속이 시원한 글입니다.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 시스템에 들어와서 씻고 갑니다.
귀한 글 쓰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하하하~지원병님의 과찬에 그냥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