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이 없어서 투표해주니 버릇이 고약하게 굳어졌다.

야당과의 차이를 분간못 할 정도다.

애국우익도 잠간동안의 斷腸의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새누리를 버려야 한다.

애국정당이 아니라.謀利輩다.

기득권층 끼리의 親睦모임일 뿐이다.

야당과 같다.

누구든 애국심으로 가슴이 끓는 리더가 먼저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