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팔이들을 '반민주 파쇼 행위 죄'로 처벌하자.

그러면 훨씬 더 통쾌하지 않겠는가. 우익이 세운 대한민국에서 좌빨이 민주를 빙자하여 민주팔이를 하면서 우익과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파괴해 온지 어언 몇십년이던가. 그 세월 동안 쌓인 우익의 분노와 한을 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런 민주팔이들의 죄명에 <반민주 파쇼 행위 죄>를 추가하여 온 국민이 알도록 처벌하자.

그 동안 민주팔이들이 반민주 파쇼 행위를 숱하게 저질러 왔다는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 처벌하자. 그러면 더 드라마틱하고 더 통쾌한 장면을 우익이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익이 앞장서서 <반민주 파쇼 행위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 그런 운동을 추동할 시국 관련 소재가 몇 가지 있으니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1. 이 번에 총리 후보로 지명된 문창극의 강연을 KBS 등 언론이 왜곡 보도한 사건 -- 이는 명백한 반민주 파시즘 행위다. 국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왜곡 보도한 것이고 이로 인하여 문창극이라는 인물의 인격권을 침해한 일이니 말이다.

2. 지만원 박사 등의 5.18 진실 알리기를 5.18 이권 세력과 그에 결탁한 세력들이 방해한 사실 -- 역시 명백한 반민주 파시즘 행위다. 이는 설명이 필요없다.

참고로 <반민주 파쇼 행위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 운동을 우익이 벌이면 우익이 '민주'라는 단어의 소유권을 되찾게 되고 국민도 민주와 반민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리하여 민주팔이들의 반민주성에 대해 알게 되어 그들을 배척하게 된다. '민주'라는 단어에 대한 헤게모니를 우익이 장악하게 되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ps. <반민주 파쇼 행위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은 꼭 제정되지 않더라도 그 것을 제정하는 운동을 우익이 벌인다는 자체가 '민주' 관련한 국민적 분위기 역전에 중요한 것이다.

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