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國政)을 날라리촉새들의 여론조사 보고 결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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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1-07 07:01 조회1,8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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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國政)을 날라리촉새들의 여론조사 보고 결정하나?
민주화 광풍(狂風)이 아무리 심해도 정책을 날라리촉새들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결정하면 안 된다. 비결은 간단하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보고, 청렴. 정직하고 소신 있게 하면 된다. 성공하면 영웅이 되고 역적 짓으로 판명되면 처형당하면 된다.
축구를 응원할 때 “대~한 민 국”이라는 응원의 함성을 듣는다. 겉보기에는 평소에 나라를 대단히 걱정하는 군중의 함성처럼 들린다. 그러나 축구가 끝나면 대한민국을 알짜부터 껍데기까지 모두 까서 먹고 벗겨먹는 짓들만 한다. 국민이 5천만이라고 자랑삼아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한민국에 “ 돈 내놔라, 밥 내놔라, 표현의 자유 달라,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장관도, 도지사도...” 인간이 아닌 것처럼 욕하고, 비방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한다. 이때 우리를 죽이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주적, 북한까지 끌어들인다. 5000만 인구 중에서 주인은 1000명도 안 되는 것 같다.
북한 놈들은 사고는 제놈들이 치고 수습은 남한에게 시키고, 일본 놈들은 아직도 2차 대전 패망 전같이 교만한 언동을 일삼고, 중국의 해적떼놈들은 우리의 해양경찰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한국 놈도 한국군과 경찰을 안 무서워하고, 북한 놈도 그렇고, 일본 놈도, 중국 놈도 한국을 건드려보는 방법이 호박에 대침주기 정도로 쉽게 여긴다. 한국은 주인 없는 바람 앞에 등불 같은 나라다. 한국이 생존하려면 반역범과 침략자들을 현장에서 모두 사살하는 방법 밖에 없다.
내외의 적들이 사방에서 거칠게 협공을 하니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힘이 없다. 국회도 판사도 검찰도 시민단체도 한국을 조국으로 여기지 않는 놈이 부지기수다. 나라도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힘이 없다. 대법원장은 보이지도 않는데 아직도 하안거(夏安居)를 마치지 않았나?
대통령은 왜 강하고 힘 있는 총리후보자를 야당과 언론이 씹는다고 철회했나? 내각과 청와대는 국민들 눈치만 본다. 국정이 날라리 촉새들 인기투표냐? 현 총리의 발언 은 너무 힘이 없고 나약해 보인다. 어느 지방 경상도사투리가 그 모양인가? 한국 놈이, 북한 놈이, 일본 놈이, 중국 놈이 사고를 치면 호통을 쳐야 한다. 다른 나라의 총리나 대통령을 보라. 연설이 얼마나 강하고 힘차고 유창한가!
다음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쓰러진다.
1. 공무원 연금개혁 반드시 해야 한다.
2. 100% 무료, 공짜가 붙은 복지예산을 없앤다.
3. 공무원, 국회의원 수를 대폭 줄인다.
4. 나랏돈을 훔쳐 먹는 도적놈은 재산몰수, 자손까지 공공기관 채용을 금한다.
5. 흉악범, 사기범, 경제사범, 탈세범, 反사회범은 영원히 격리시킨다.
6. 진짜 애국자, 진짜 국가유공자는 국가가 복지를 책임진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옳으신 말심!
선진국,선진국 하면서 워째서 선진국 따라 하진 못하는가?
요즘 다국적 방송인 SCOLA에서 대만이나, 인도, 미얀마,북한 등등을 보는데,
대만이 상당히 잘하더군요.
마영구총통을 중심으로 얼마나 검소하고, 부티나게 잘 사는지 볼 때마다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북괴넘들은 여전히 유치찬란 하지요.
노동,인민일보를 비쳐주는데 페이지마다 박근혜 쌍욕 하는겁니다.
세상에....
이런것들 못 살려서 안달이라니....
http://www.scola.org/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참을 수 없는 국개들의 가벼움.
그에 못지 않은 언론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