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복지는 국가유공자 중심으로 시행돼야 한다.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무상급식 무상보육 등을 주장하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온 자랑스런 부국강병의 반공국가를 과도한 국가빚으로 인한 재정위기와 실업 조세폭탄 등으로 아르헨티나같은 빈국으로 전락시켜 좌경 공산화하려는 골수좌익과 친북좌파 종북종김의 쓰레기들 6,15 및 10.4 공동잡소리를 지지하는 일부 빈머리들 그리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는 인간말종들이 질러대는 '무상' 소리로 희망차게 출발해야 할 2011 년초가 갈가마귀 같이 짖어대는 골수좌익들의 "무상" 소리로 시끄럽고 혼란스러워 2011년이 과연 무사히 지나갈 수 있는지조차 걱정스럽다.
좌익교육감이 주장하는 전원 무상급식은 무상급식이 필요 없는 대부분의 아이들까지 강제 급식케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필요 이상의 재정부담을 지우고, 450만원의 고소득자도 무상보육해준다는 집권당의 복지정책 등만으로도 년초부터 각종 공과금이 오르고 물가가 상승하여 가계를 위협하는데 전 가정에 무상보육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일구고 다져놓은 덕분에 근근이 버티는 국가경제를 초토화시키려 난리치더니 이것도 부족하다고 무상의료까지 외쳐대며 나라 망하자고 발악광분을 한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대상을 가리지 않는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 등은 일하지 않는 국민을 증가시켜 복지재원인 세금을 낼 사람을 줄게 하여 가뜩이나 이명박 정권에서 가파르게 상승한 국가빚으로 위기를 맞이한 국가재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고, 무상의료 등의 복지에 충당할 과중한 조세는 가처분 소득의 감소 등의 악순환으로 경제침체의 골을 더욱 깊게 하고 재기의 기회마저 영구히 박탈, 대한민국을 고스란히 주적 김정일 살인마귀의 아가리에 처넣는 파멸에 이르게 할 것이다.
이번 복지대란의 시발은 재정은 고려치 않고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려한 좌익교육감이지만 무상급식의 비현실성 불합리성 및 망국성과 부당성을 즉시 체계적으로 반박하고 무상급식으로 촉발된 복지대란의 종말이 국가사회의 몰락이라는 사실을 국민 일반에 홍보 계몽 설득하여 무상급식 등에 대한 바른 정서와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지 않은 정권이 복지대란을 확전시키는 단초를 제공했다.
각 가정이 져야하는 부담증가는 소비부진을 유발하고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됨을 설명하면서 전원 무상급식에 소요될 재원으로 경제살리기에 투입 어떤 가정도 무상급식 대상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대책임을 홍보하고 무상급식이 또 다른 무상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좌익들의 '무상' 주장에 혼비백산 ( 저들이 무상급식을 주장하니 우리는 무상보육을 해주자며 맞불지르는 정책으로) 즉각 고소득자에게도 무상보육이라는 무상 영역을 확장시켜 저들의 무상 의도에 동조하고 전원 무상보육 전원 무상의료라는 무상전선을 확대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데 있는 것인 만큼 외침의 위기 속에 국가를 피멸로 치닫게할 복지대란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전면 무상의료 등 무대책적이고 反대한민국적인 모든 선전 선동과 허언 요설 등을 일소하고 진압하여 사회안정과 경제성장에 집중시키는 정치력을 보여야 한다.
정통보수인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민주빨강 민노공산 등은 애국정당이라기보다 친북 反대한민국적 정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표만 얻을 수 있다면, 북괴에 한발 더 다가설 수만 있다면, 자신들이 국민에 어필할 수만 있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도를 벗어난 편법을 일삼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마땅히 가져야할 보편타당한 가치관을 무시한 금도를 꺼리지 않는 무지막지한 패거리들이다. 이들의 막무가내식 복지시비를 종결시킬 책임은 정부 여당에 있는 만큼 확고부동한 원칙도 없이 중구난방식의 대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기보다 5% 경제성장률은 불확실한데 8%의 조세부담을 증가시키며 좌익의 복지선동에 맞대응한 정부가 - 국민의 애국심과 정의감에 호소- 복지 대상을 전면수정하여 朴가도 李가도 다 복지대상이 됨으로 종국에는 "無償敗亡"하는 불행을 예방해야 한다.
복지가 사회적 약자의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제도인만큼 국가의 전면적 보호가 필요한 극빈자.영세민 독거노인 등 필수적인 복지대상이 아닌 대상자
[월 450만 이하의 수입인 가정에 무상 보육 확대 실시한다( 91만 6000명 무상보육), 장병들 봉급을 올려준다.특성화高 무상교육 16만을 43만명으로 전원 확대 실시한다. 다문화 가정 2만800명 대상 소득관계 없이 보육료 지원한다] 들을 취소하고 '소득중심'의 복지에서 외침의 위협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나라의 현실과 특성에 맞게 국가를 수호하고 사회질서를 지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국가유공자 중심'(국가기여도)으로 수정하여 독립유공자 및 애국자들에 우선적으로 무상급식 등을 제공함으로써 혈세낭비 방지 효과 및 안보강화와 애국심.건강한 근로정신을 고취시키는 다목적적이고 합목적적인 방향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무상급식 등 복지대상
1);항일독립투사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
2);육탄 10용사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3);天崩地坼의 6.25 사변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했던 참전용사(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4);제주 4.3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동원되었던 군.경.및 민으로 빨갱이 정권에 의해 폭도로 둔갑된 토벌대(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5);6.25 사변시 적 배후를 타격 교란하여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목적이었던 켈로부대 요원(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6);월남전 참전 용사, 고엽제 환자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7);6.26 사변시 낙동강 전선에 15살 어린 나이로 참전해 조국을 수호했던 학도병과 기타 학도병(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8);1.21사태시 청와대 박정희 대통령을 노리고 왔던 북괴에 대항 북파훈련릏 받았던 실미도 용사들(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9);1.21사태시 무장공비를 색출하다 순직한 군인.경찰 및 부상자(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10);무장공비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외치며 저항하다 공비에 의해 입이 찢져져 처참하게 사망한 이승복 어린이의 직계 존속
11); 광주 5.18 무장폭동 반란시 이를 진압하다 전사한 특전사요원(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재정 허락시 全 특전사 요원
12); 제 2연평 해전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 외 5인의 전사자 및 수인의 부상자(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13); 천안함 폭침시 장병을 구하기 위해 사투하다 순국한 故 한주호 준위 및 이와 유사한 순국자(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재정 허락시 UDT 전원
14); 연평도 포격시 전사한 장병 및 부상자(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15); 동의대 사태시 화염병을 소지한 불법시위대 진압차 투입됐다가 국가패륜범들의 화염병으로 순직하였으나 빨갱이 정권에 의해 폭도로 둔갑한 정당한 공권력의 경찰(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16);용산 불법 점거 폭력시위자들의 화염병에 의해 사망한 경찰(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17);기타 적의 공격에 의해 전사한 군 경과 훈련중 사망한 군인(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18);타인의 위급을 구하기 위해 殺身成仁한 의사 등(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상술한 호국영령들. 영웅들, 이 용사들, 애국자들, 戰死者들의 희생 없이 오늘날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고 이 분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끓어 오르는 적개심으로 중무장된 충성심이 없었다면 '무상'을 주장할 수 있을 정도의 산업화가 불가능했을 것이며 세계에 자랑스러운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없었을 것이다.
중국의 병가사상가인 손자孫子는 전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전쟁은 중대한 일이다. 그 이유는 국민의 사생死生과 국가의 존망이 결정되기 때문이다....한번 멸망한 국가는 다시 복구할 수 없고,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쟁으로 나라가 망해버리면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없고 전쟁으로 죽은 국민은 살아날 수 없음을 말하며 전쟁에 패하면 국가는 멸망하고 국민은 적에 의해 몰살당하게 되니 전쟁에 패하지 말아야함을 경고한 것이다.
2000여년 전의 중국 병가의 大家인 손자만 이런 경고를 한 것은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 駐越 이대용 공사는 동맹 미국의 말만 믿고 국방을 게을리 하고 군사력에서 상대도 안되는 월맹의 민족 동족을 앞세운 위장평화 공세에 방심하다 패망한 월남이 겪은 끔찍한 살륙과 국방을 게울리 하며 적의 선전.선동에 속아 반미운동을 하던 월남인들이 막상 그들이 동족이며 민족이라던 월맹에 의하여 패망하자 살기 위해 보트피플이 되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 참극을 지켜본 체험을 아래와 같이 회고하면서 "나만 아니면 돼~"라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질서 어기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동맹을 내쫓으려 갖은 잡소리로 발악광분하지만 국방은 게을리 하는 국민들의 맹성을 촉구했다.
[**사이공 함락후 월남의 군인.경찰은 무장 해제되고 수용소에 보내졌다. 그리고 월남의 공무원과 지도층인사,언론인, 정치인들도 모두 체포돼 '인간개조 학습소'에 수감됐다. 이중 대부분은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공산정권은 수많은 공무원들을 잡아넣는 형무소가 모자라자 과거 월남군 부대시설을 형무소로 개조해 그곳에 공무원과 지도층 인사를 수용하기도 했다.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던 교수, 종교인, 학생, 민주인사들도 모조리 체포 처형됐다. 그들의 수감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똑같은 것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다.
하층下層의 월남 국민들은 소형 선박을 이용해 목숨을 건 탈출에 나섰다. 보트 피플의 숫자는 약 106만명,이 중 바다에 빠져 죽거나 해적에게 살해당한 숫자가 11만명이었고,살아서 해외로 이주한 사람이 95만명으로 집계됐다. 나는 이 참혹한 패망의 역사를 그 현장에서 지켜보면서,강대국과 맺은 방위공약이나 공산주의자들과의 협정은 절대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나는 티우 대통령이 미국에게 구원을 호소하는 모습을 내 두 눈으로 보았다.그러나 '무질서와 공산 프락치들로 인한 국론 분열에 빠진 월남'에 고개를 가로 저었던 미국은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다.자기 국가의 안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안보는 미국과의 방위공약도 아니고 공산당과의 휴전협정도 아닌, 오직 자국自國의 군사력이 담보할 뿐이다. 체제가 안정되었다거나 경제력이 우수하다는 말은 조국에 충성하는 국민의식과 군사력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전부 잠꼬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000여 년 전의 군사전문가 孫子나 패망월남의 비참한 현장을 지켜본 前 駐越 이대용 공사나 공통적으로 한 말은 적의 간교한 계략과 음흉한 흉계에 속아 나라가 망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만큼 절대 국방을 게을리하여 전쟁에 지지말고 반드시 승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적의 침략으로부터 국가가 守護돼야 보육도 급식도 의료도 가능한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전쟁에 패하여 국가가 사라지고 국민이 몰살.학살 당한 후에는 제 아무리 훌륭한 북지정책이라도 아무 소용 없는 것이다.죽고난 뒤 공짜 점심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전쟁통에 아이를 잃었는데 무상보육이 웬 말이며 빨갱이에 킬링필드로 끌려가 해골이 된 후 무상의료가 다 무슨 말인가.죽은 시체에 산해진미를 차려준들 죽은 자는 먹을 수 없고 자식이 죽은 후 무상보육을 해준들 아이가 국가의 보육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이며 킬링필드의 해골이 된 후에는 무상의료라도 죽은 목숨을 되살릴 수 없다.
사람을 개돼지만도 못하게 얼려죽이고 때려죽이고 굶겨죽이며 총살로 죽이는 빨갱이 金가 일족의 침략전쟁에 패하여 北傀 치하의 인민처럼 살게 된다면 종북.종김의 골수좌익들이 그토록 목청높여 부르짖는 무상급식.무상보육 무상의료 등 무상복지를 마다하고 중국인에게 性노예가 되는 한이 있어도 지옥의 땅인 北傀 치하를 탈출하려 사력을 다하는 비참하고 가련한 신세로 전락했을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국제양아치 김정일 체제 하의 동포들이 목숨걸고 탈북을 하며 심지어는 중국에 매춘녀를 自請하면서까지 탈북하는 것은 북괴가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를 해주지 않아서가 아니다.
무상급식인 까닭에 배불리 먹을 수 없고, 무상보육인 까닭에 부모들의 노동력은 더 많이 착취당하고 무상의료라 하지만 김정일 일족과 그 추종세력 외에는 치료다운 치료를 받을 수 없고,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를 핑계로 일생동안 인민의 재산(노동력)을 갈취하고 性을 착취하머 목숨마저 마음대로 뺐어가기 때문이다.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북괴가 실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주적 김성주가 일으킨 6.25 사변에 대항 목숨 던져 싸운 참전용사, 風前燈火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겨우 15살 코흘리개 어린 나이로 조국사수에 나섰던 학도병들,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 큰 거름이 되었던 월남전 참전 용사 그리고 주적 김정일 살인마귀의 끝 없는 도발로 목숨을 잃은 우리의 영웅들, 좌익들의 反대한민국 망동을 저지 진압하다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들을 항일독립운동가들과 함께 무상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참전용사들에 고작 월12만원을 지급하는 푸대접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학도병 용사들의 애국심을 기리며 조국근대화의 밑거름이었던 월남전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표하며 적의 도발로 숨진 분들에 대한 충성심을 받드는 것이며, 국가유공자 중심의 무상 복지정책은 戰禍를 겪은 선진 민주국가의 참전용사에 대한 공통적인 우대정책과 일맥상통한 것으로 北傀에 패망하여 짐승보다 못하게 사는 불행을 당하지 않도록 피흘린 희생에 대한 정당한 댓가이며 당연한 것으로 더 큰 불행과 참극을 예방하는 길이다.
빨갱이 김성주의 6.25 사변 김정일의 끝 없는 국지전 도발에 대항하여 목숨걸고 싸운 국가유공자 우선의 무상복지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우도좌도 다 포용한다며 광우병 불법시위대,빨갱이 교육시키는 전교적견, 미국.호주 등 국제 조사단이 조사한 천안함 폭침 조사결과를 UN에까지 가 부인한 反逆단체인 참여연대 등에 국민 혈세를 지원하고 금일봉을 전한 개중도정권과 이 개중도 정권 하에 부지불식간 좌편향하는 국민들의 국가관 안보관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키고,..취약한 국가재정에도 불구 전면 무상복지 제도로 국가재정을 붕괴시키고 좌경공산화하려는 친북종북종김 등 골수좌익의 밑도 끝도 없는 무대책적인 무상복지 戰線을 무력화 시켜야 한다.
자유대한을 멸국시키려 한 主敵에 대항하여 싸웠던 국가유공자 우선의 무상복지 제도는 60년간 도발과 변명 시기와 협잡을 일삼고 궁지에 몰리면 위장평화공세로 무력침략하려는 음흉한 발톱을 감췄다가 우리가 방심하거나 조그만 헛점이 보이기만 하면 공갈협박과 도발을 감행하는 不俱戴天의 원쑤놈인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과 대치한 우리 실정에 적합한 부국강병의 護國정책이며,
피흘려 나라지킨 영웅분들의 희생과 노력 애국충성심을 외면하고 보편적 복지라는 허무맹랑한 福祉정책을 시행했다가 아르헨티나 같은 빈국으로 전락 좌경공산화 되는 것에 비하면
조국을 사수하고 우리의 목숨을 지켜준 이 영웅분들께 무상복지를 최우선적으로 제공하고난 후 경제사정에 따라 일반 국민에 복지를 조금씩 확대하는 것이 적의 外侵과 적에 동조하여 국가를 패망시키려 하는 빨갱이.종북종김 등 친북세력의 내란 위험에 처한 우리 실정에 맞는 善의 善이며 上中上인 부국강병의 福祉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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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한일합방 100주년 6.25전쟁 60주년이다.
한일합방은 일제36년의 식민지통치, 민족의 분단, 6.25전쟁, 끝없는 북한의 도발과 핵개발 등 아직 끝나지 않은 지난 100년 동안의 민족 수난의 시발점 이었다.
그러나 한·미연합사 해체는 또 다른 민족 수난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최근 북한이 주장 하는 것 처럼 평화조약 체결,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로 갈수 있는 길이 열리고 이는 제2의 6.25동란과 북한의 공산화 통일로 갈수 있다.
월남은 공산화 이후 36시간 내 26만명이 처형당했고,106만명이 바다로 탈출 했으며, 350만명이 재교육 수용소에 들어가 아무도 살아나오지 못했다.
인구의 1/4이상이 사라졌고, 지금 베트남의 인구는 40대 미만이 70%라고 한다. 안보는 단 1%의 허점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안보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konas) **
박승춘 (예. 육군중장, 전 국방정보 본부장) ,,'안보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