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하고 지지하는 반기문 이 놈 꼴라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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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1-07 14:35 조회2,01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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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지지하는 인간들은 축생보다 못하다.
짐승도 안하는 짓을 인간이 얼마나 더럽고 타락했으면 그 짓을 해도 좋다고 하고 찬성하는 인간들은 모두다 개. 돼지보다 못하다.
이런자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기고 인간의 도덕와 윤리는 아예 쓰레게 통에 던지고 그리고 사회질서와 인간의 존엄을 스스로 포기한 돌연변이요 이 땅에 결코 존재해서는 안될 괴물이요, 사디니즘 악마의 탈을 쓴 악마들의 화신들이다.
저런 자들은 유엔사무총장이 아니라
서울시장도 그리고 이 땅의 그 누구도 모두 이땅을 더럽히는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심판과 종말을 가져오기 때문에 모조리 잡아 살처분을 해야 한다.
새민년이나 미친 인간들은 저런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동성애론자인 반기문을 다음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모두다 대한민국을 얼른 못 망하게 하지 못해 병신 육갑 지랄들을 하고 있다.
옛날에 문둥병자보다 열배 백배 더 무서운 천형, 천벌이 동성애자들이다.
아래의 이 미친 인간이 하는 짓을 보라!!!
.
저런자들이 죽어서 무간지옥에 안가면 누가 가겠나?
同性愛 옹호 반기문, 이번엔 여장 남
자가수 격려
평소 동성애(同性愛)를 옹호해 온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이번에는 여장(女裝) 남자가수 콘치타 부어스트(사진)를 만나 격려했다.
반 총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부어스트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소위‘동성애자의 인권과 관용 정신’에 대해 연설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반 총장은 부어스트의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반 총장은 시종일관 부어스트를 “그녀”라고 지칭하면서 부어스트를 격려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69700&plink=ORI&cooper=NAVER)
반 총장은 지난 해 4월30일 유네스코(UNESCO) 발간 동성애 관련 책자 발간 관련,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동성애 혐오는 지독한 인권침해”라는 공식적 입장을 밝혔었다.
또“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우리 인류 가족
의 구성원인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비
롯한 모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
들자”며 동성애자 특히 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지지의사
를 분명히 했었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반기문이 동성애 맛을 알기나 아나? 나는 상상도 못하는데!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간이 가는 길은 오직 두 개가 있다.
생명에 속한 길, 그리고 죽음에 속한 길. 이분법을 명심해야 한다.
인간, 자연, 우주 모든 것이 시스템에 의해 운용됨을 알아야 한다.
그 시스템은 생명 시스템, 사망 시스템이다.
반기문은 사망 시스템에 속한 악의 파워를 간직하고 있는 자다.
반기문이 인간의 본질에 역행하는 반역자다.
이런 반역자가 세상의 권력 곳곳에 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추후 논설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나서 할 일은 북핵 포기 노력과 북한 인권에 매진해서 북괴를 무너뜨리도록 주력했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대북정책에 대해 애매모호한 행보를 하고 대한민국 정서에는 전혀 맞지 않는 비뚤어진 이상주의자들이나 갖는 동성애 옹호 발언이나 해대는 틀려먹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좌절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받은 것과 뭐가 다릅니까? 참 수치스럽고 망신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아이고.. 반기문이가 이딴 짓을 했단 말입니까?.. 아, .. 정말.. 인물났다, 인물났어.
요즘 박원숭이가 저러더니,
박원숭 따라하기에 들어간건가?..
왜 이럽니까, 반기문씨..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동성애 폄헤는 지독한 인권침해<<<<<개인적 폄헤를 인권침해하는 지독한 요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