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즉 민변 소속의 변호사 7명을 징계해달라고
대한변호사협회에 요청했다.

한꺼번에 특정 단체의 변호사를 징계 신청한 것이 처음 있는 일이고 이례적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기사 인용--

그나마 공안기관으로 아직은 애국적 힘을 가지고 있는 검찰이 오즉하면 좌빨 단체
민변의 이적행위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을까?

이석기를 변호하기 위해 모인 빨갱이 변호사 20명은 순번제로 이석기를 면담하므로
검찰수사의 지속적 연결을 끊었고,불리한 진술은 묵비권으로 행사하라는 지령?..을
내린 민변은 사실상 이 나라의 이적단체중 가장 막강한 대표라 할 수 있다.

최근 남측 인사 이메일에서 북한 통일전선부가 작성한 지령이 발견되어 검찰이 기소
의견을 법원에 제출하자..북한에 있는 문건 작성자를 우리 법정에 세워야만 증거능력
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
 
세상에~이런 니기미 좃팔같은 순빨갱이 판사가 이적행위를 노골적으로 해도,정부나
감독기관인 대법원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아니~적국의 통일전선부 대남지령문 작성자를 우리나라 법정에 세워서 자백 진술을
받아야 증거로 인정할 수 있다?

이런 순 빨갱이 개색기 판사들의 요설에 우리 정부는 식물처럼 조용하다.

검찰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증거 수집을 요구하는 증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됐다.

미국의 애국법(Patriot Act)은 2001년 9·11 테러 직후 패닉상태에서 부시 정권이 만든 법
으로, 미국은 안보 위해(危害) 사범과 테러범에 대해 광범위한 감청 등 강력한 증거 수집
수단을 허용하고 변호인 접견을 일시 불허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헌법상 기본권을 크게 제약하는 것으로 당시 세계적으로 인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그 덕분에 9,11 이후 대형 테러가 일어나지 않았고 감히 테러세력은 미국내에서
발 붙일 공간이 좁아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러한 미국 애국법을 우리나라 검찰이 도입하기 위해 검토하기 시작하자 좌빨단체들이
지랄용천을 부리고 있다.

민주주의를 탄압한다고?~~민주란 말을 주둥이에 달고 있는 놈들이 바로 빨갱이들이다.

지난날 미국이 알고 있는 북한의 정보를 동맹국인 한국에 넘겼다고 로버트 김"에게 7년형
을 선고한 미국에 비하면 우리는 청와대의 동향과 국군,정부기관등의 실시간 동향이 북한
으로 전달되고 있어도 정부나 국정원,사법부는 손을 놓고 있다.

미국의 CIA요원 한 사람의 신분이 노출된 문제로 기자가 감옥에 가고 대통령 최측근이
좌천되는 나라가 바로 세계 최강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다.

여기에 비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북한 공산집단을 머리통위에 얹고 있는 대한민국
은 입법,사법,행정부에 직,간접형 간첩이 득실거리고 국정원 요원의 명단이 노출되어도,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국회의원이란 놈들이 국가기밀을 공개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는 거다.

이러고도 나라가 안 망하면,이는 전적으로 미국이란 동맹국이 군대를 이 나라에 상주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새민련은 사실상 종북세력의 우두머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민련을 없애지 않고는 대한민국 절대로 선진국 될 수 없고 적화걱정으로 날밤을 걱정
아니 할 수 없다.

민변의 수사방해는 이제 극에 달하여 간첩에게 묵비권을 행사하라고 지령?~하는 간첩짓
을 예사로 하고 고문 당했다고 거짓 진술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격분한 검찰이 민변의 이적,일탈행위에 대해 미국 애국법을 닮은 한국 애국법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아직 사법부내 검찰에는 애국지사가 있어 마음 한편에 든든한 감이 든다.

아울러~사법부내의 김일성 장학생을 색출 퇴출시켜야 하는데 이거이 백년하청이다.


요즘 종편방송에서 북한이 망하면 대한민국의 역활에 대해서 패널들의 문답이 오갔는데,

욱기지 마라!~이 나라 요따우로 나가면 북한보다 먼저 망한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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