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참전 북괴군 최초 발설자 추궁에 대한 방심위의 형평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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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11-08 00:00 조회1,9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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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의 주장을 읽어 보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지만원 박사님이 연구하신 518 연구과제물에 대하여 세간에 발표를 하지 못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그리고 누구 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방통위는 국내 유일의 518 연구과제물에 대한 발표를 비민주적이고 무식한 방법으로 저지하는가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방통위나 정부 관계자 그리고 세간에서는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이 참전했다는 주장을 지만원 박사님이 최초로 한 것으로 오인을 하고 있는 가 본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명백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518 광주사태때 신군부가 계엄통치하에서 언론 통제를 할 당시, 광주에 큰 난리가 났고, 사람들이 수천명이 죽어 가고 있고, 광주는 전화와 방송이 불통이 되고 있고, 모든 외부세계와 통하는 도로는 차단이 되어 있다고 소문이 무성했었고, 그러던 와중에 광주에 서울에서 연고대생 600명이 내려와 광주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이때 세간에서는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계엄군에 의하여 봉쇄되고 통제된 광주에 연고대생 600명이 고속버스편으로 갔을까?” 하고 의문스러워 했을 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우리는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세상과 단절된 광주에서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시민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은 광주와 단절된 외부에서 먼저 발설이 된 것이 아니라, 바로 광주에서 발설이 되었다는 사실이고, 또 그 사실은 518 주동자들에 의해서 가두방송으로 선전을 통해서 발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즉. 광주에서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주장은 광주 518 주동자들이 직접 스스로 광주시민들에게 가두방송으로 밝히고 선전을 했다는 사실이 명백한 것입니다.
따라서, 광주 이외의 외부에서 비로소 그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핵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라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518 광주사태 연고대생 참가 주장은 바로 광주사태을 일으킨 주동자들이 자기들 입으로 주장을 한 것이란 것이 명백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빨갱이라고 인식되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광주사태 주동자들이 주장을 한 연고대생 600명사실을 지만원 박사님이 518 광주사태는 북괴군의 특수전으로 지목하는 광고를 게시하고 빨갱이 김대중 정부의 광주 검찰에 불법적으로 구속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군부 시절 빨갱이들이 518 광주사태를 일으키면서 북괴군 참가를 왜곡,호도하기 위해 퍼트린 위장선전인 연고대생 600명 주장을 빨갱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국가적 위기의식을 느낀 지만원 박사님이 재탕을 하다가 문제가 된 것이란 것입니다.
518 주동자들이 선전을 한 연고대생 600명을 육사출신이고 월남전 참전 경력을 지닌 시각으로 봤을 때는 연고대생 600명이 대학생들이 아닌 북괴군들이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군대의 당시 계엄일지와 계엄당국의 수사기록,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의 특별수사기록, 대한민국 국회의 특별기록을 근거로 조사를 해 확인을 했다는 것인데도, 그 사실을 날조한 것처럼 지금의 정부가 발표를 방해를 하고 탄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랍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을 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북괴가 남파한 특수부대원들을 위장하기 위해 북괴의 간첩들이 518 광주사태 연고대생 600명이라고 위장 발표한 사실에는 묵인 침묵하면서,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보위를 위하여 북괴의 위장 발표 사실 즉, 연고대생 600명은 북괴 특수부대원들이라고 밝힌 사실은 탄압을 하는 것은 바로 의도적인 이적행위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각 정부기관이 수사하고 대한민국 법원이 재판을 한 기록을 근거로 대한민국 영토인 광주에 적으로 간주한 북괴가 남파를 한 특수부대원 600명 특수전을 벌였다는 사실을 발표를 하는 것은 용납하지 못한다는 태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거짓발표를 하는 북괴의 주장은 묵인하고, 진실을 발표하는 애국세력의 주장을 탄압합니까?
우리 애국세력들은 북괴가 주장하지 않았다면 518 연고대생 600명 존재는 알지도, 알수도 없었는데, 그런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려준 북괴와 그 간첩과 동조세력을 고무하고 찬양하는 정부의 의도를 우리는 지금부터 연구하고 밝혀 내야만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그 의도를 짐작합니다.
5.18판결을 다시 뒤집어야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는 정권 - 법치주의란 명분 하나로
종북 친북 좌파의 반란과 반격이 겁나는 것 -정의를 세울 용기가 없다면 용퇴가 답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판결에 정의를 세우기보다는
힘이 세다고 판단한 세력에 빌붙는 기회주의- 나라를 정의의 편에서 경영하지 못하는 정권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봅니다
결론은 5.18사기극을 뒤집을 실력을 키우는 일(빨갱이 소탕하듯 / 여론형성 법적투쟁 애국우익 정권창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