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죽이기-몰락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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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20 06:54 조회1,7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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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절망(絶望)한다.
박대통령은 문창극 죽이기에 가담하지 말기를 바란다.
기대가 컷던 만큼 절망에 파 먹히고 있다.
여론은 조작되고 있다. 방송! 악령의 대명사- 여론기관 종사자, 방송기자들, 이성을 잃은 음모의 평론가들-
문창극을 지들끼리 사망선고를 내려놓고 있다.
조만간에 공범자들은 기어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언론, 방송미디어의 반 의회주의적 마녀사냥은 디지털화 한 독제주의다.
실격대통령이 가야 할 길은 석양도 없이 가는 몰락뿐이다.
人間失格의 가장 비겁한 재앙으로 다가설 것임에 틀림없다.
틀림없이 심판 받는다.
문창극을 정상적인 청문회 자리로 입장시키고 발언케 하기를 바란다.
절망에 대해서 쓰는 것은 오직 더 잘 희망하기 위해서 만의 의미이다.
총리가 그 무슨 신권(神權)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닌 것은 천하가 다 안다.
그리고 구원의 메시아 로서도 아니다.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에 성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희망적인 기대라는 점.
다만, 가치(價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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