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마저 민족반역자 몰고 있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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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4-06-20 07:30 조회1,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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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덜떨어진 아이의 블로그에 보면 안중근 의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제목 : 특권층의 자제로서 같은 민족이자 서민층인 동학농민군을 토벌했고 또 혐오했던 안중근 의사
http://blog.naver.com/dyat2001/70165434274
제목 : 특권층의 자제로서 같은 민족이자 서민층인 동학농민군을 토벌했고 또 혐오했던 안중근 의사
"1894년에 안중근 장군은 자신의 자서전 <안응칠 역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아버지와 함께 전투에 가담하게 된다. 그 전투는 바로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기 위한 전투였다. 바로 안중근 장군의 아버지와 안중근 장군이 이끄는 의용군이 반제국주의, 즉 일본과 같은 외세를 무찌르고 봉건적인 조선을 개혁하고자 일으킨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일어난 것이었다. "
"그런데 안중근 장군이 바로 현재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동학농민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농민군을 토벌했던 것이다. 어찌된 일이었을까? 안중근
장군은 황해도 해주부 수양산 아래에서 진해현감 안인수의 손자이자 진사 안태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안중근의 할아버지 안인수는 해주 일대에서
미곡상을 경영하여 상당한 재산을 축적하였다. "
"안중근 장군의 기록을 토대로 있는 사실 그대로를 평가해보자면, 그를 민족의 반역자, 민족의 학살자라고 규정해도 무리는 아니다. 왜냐하면 현재 '혁명'으로 규정하고 있는 동학농민혁명군을 토벌하러 다녔었기 때문이고, 그 과정에서 40명의 부대원으로 1000명을 무찌르는 쾌거도 이루어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dyat2001/7016543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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