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지금 마녀사냥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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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종 작성일14-06-20 10:05 조회1,66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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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녀 내세워,
<민심이 어떻고... 여론이 어떻고...
문창극 당자는 그걸 모르고 있다.
자신만을 내세워 주장하고 있다.>는
논조로 씨부리고 있다.
프로 자체가 방향을 설정해놓고 몰고
가는 게 확연히 보인다.
여론?
그런 거 누가 지금 만들고 있는건데...
금수같은 것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채널A는 "대한민국 재건 최강자 결정전" 제 4차전에서 박살내야 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단발년왈
"70%의 국민이 문창극을 반대한다
민심은 천심이고
민심은 심판관이다
옐로우 카드 받았으면 퇴장하는거다"
거짓선동으로 민심을 조작한뒤에
민심이 그러하니 거짓선동은 참이라는 자세
이런 000들
나라가 결딴난겁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뱀이 상징하는 것에 관한 역사는 깊다.
그것에 대한 투쟁 혹은 복종, 숭배는 세상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지금도 세상의 권력의 정점에 있는 리더들은 그것의 시스템 속에 있다.
권력자들 조차 그 이상의 거역할 수 없는 권력이 있음을 안다.
대중울 두고 말한 게 아니다.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형을 명심해야 한다.
대중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능력이 없다. 그리고 관심도 없다.
자기 삶 챙기기도 벅찬 형편이다. 그리고 즐거움을 추구하기에 열중하다.
언론이나 방송에서 떠드는 리더들의 대부분은 쓰잘데기 없는 잡귀들이다.
민심은 천심이 아니다.
민심이 정의는 아니다.
천심은 정말 따로 있다.
천심에 의해 정의의 심판을 받을 운명이 민심이다.
아마게돈을 반드시 겪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민심이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우중愚衆의 민심이 왜 천심?
우중愚衆의 민심은 절대로 정의가 될수없다.
못된우중은 계도의 대상이고 선량한 우중은 선도의 대상일 뿐이다.
정의로운 불문율이 투철한 소수의 시민정신 소유자의 의견이 바로 여론의 핵 정론이 아닐까?
위의 "단발년" 무식하고 옳고 그름의 사물의 살판단력도 새로운 정보의 소화력도 국어실력도
모두가 수준 이하고 정직하지도 못한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