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법치는 이미 물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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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6-20 13:49 조회1,7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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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화합과 소통을 시대정신이라고 외친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했다
한광옥을 대통합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여론조작으로 문창극 후보를 코너에 몰아 놓고 해명을 하려고하면
국론을 분열시킨다고 물어 뜯는다
청문회가 개인의 명예를 회복하는곳이냐고 돌직구 쇼 여자 변호사가 주절거린다
언론은 개인의 명예를 이렇게 짓밟아도 되는것인가에 대한 반성은 없다
문창극 후보는 개인적인 명예 회복도 해야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은 좌파의 헤게모니 쟁탈전으로 보고있다
유일하게 이번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보고있다
모래와 쌀을 믹서하는게 화합인가?
크기가 다르고 모양새가 조금씩 다른 쌀알들을 잘 보듬는게 화합이다
모래와 쌀을 믹서하는것은
쌀알에서 분리 수용되는것을 두려워하는 사악한 인간들의 보신책일뿐이다
작금의 시대정신은
사악한 무리들의 방탄조끼일뿐이다
불법 영업으로 10억을 번사람에게
1백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면 불법영업을 근절시킬수가 없듯이
작금의 대한민국 법과 시대정신은
수만명의 간첩을 보호하고 육성하는데 기여하지만
이들을 선별하여 법으로 응징하는 것은 몇명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들을 법치로 분리 수용하는것도 어렵지만
대통령과 여당의 강력한 의지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새누리당과 대통령은 오직 정권의 안위와 당의 이해득실만을 살피는
이조말의 고종과 다를게 없는 쓰,레기 집단이다
이제는 극약처방을 해야한다
군부 요직에도 좌빨 장성들이 알박기를 하고 있어 쿠데타도 어려울것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모든것을 종북좌빨들에게 넘겨주는것이다
똥을 씹어봐야 똥인줄을 깨닫는게 한심한 대한민국 민심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요즈음 같으면 적화되기를 바란다
양잿물을 마셔봐야 양잿물이 무서운것을 아는 좀비들 꼬라지를 보고 싶다
피를 토하며 뒈지는 꼴을 보고싶다
왜 일제 식민지 노릇을 했는지
지금의 대한민국 민심이 입증을 하고 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용어 정리 통일:
좌파,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들 => 빨갱이.
더 이상 기대할 수도, 해서도 안됩니다. 작전을 개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