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라가겠다 한 것도 아닌데,
나무 위에 올라가라 올라가라 해놓고서
왜 올라갔느냐? 내려와라 내려와라 하는
짐승보다 못한 개 같은 경우를 옳다고
짖어대는 개만도 못한 새끼들.

문창극 지명자는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피력하고 집요한 붉은 무리들의 거짓
가면을 적나라하게 이참에 밝혀 좌빨의
실체를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알리는 기회
를 삼으라.
그리고 우왕좌왕 부화뇌동하는 무책임한
하고 자격없는 정부의 기회주의에도 일침
을 가하라.
그것만으로도 애국을 하는 것이고 따라
당신은 애국지사의 반열에오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