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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 국가기밀> 윤기권이 아직도 유공자 대우를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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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06-19 20:26 조회2,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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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는 많은 의미심장한 숫자들이 많습니다. 

연고대생 600명이란 숫자도 해방이후 좌익들이 반란을 일으킨 지역에서 동원된 좌익의 숫자와 일치합니다. 

광주사태가 일어나자 마자 전국에는 전라도 광주에서 광주사람들 5,000 여명이 공수부대에게 죽었다란 소문이 파다했고, 이 숫자 때문에 전국에서 518 희생자 신고까지 했었지만 100여명 넘는 숫자로 끝났었지요.

그런데 묘하게도 518 유공자 숫자가 또 5,000 여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또 공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슨 국가 유공자가 숨어있는 유공자가 되어야 하는지도 의문인데, 그렇게 민주화운동이라고 자랑스럽게 떠 벌렸으면 당당하게 내가 유공자다 라고 나서야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최후의 시민군이었던 518 유공자 윤기권이 아직도 518 유공자인지 참 궁금합니다.
보상금까지 챙겨서 북으로 갔다고 하는데, 무슨 민주화 운동을 북한에까지 가서 하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이것도 국가기밀이라 그런지 알수가 없습니다.  

공수부대가 도려냈다 잘라냈다 하면서 광주시내에 수많은 시신들이 있었지만, 공수부대가 도끼로 무장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실존했던 518 도끼부대, 이 사람 여러군데서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광주사태 초기 공수부대가 죽였다고 했던 피살자들의 원한을 제대로 밝혀서 풀어주는 것도 애국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사람, 518 유공자 명단에 있는지, 인민 영웅 명단에 있는지 밝히면, 518 본질을 밝혀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민주화 세력과 북괴군을 가려내야 합니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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