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외치고는 다니는지 쉰 목소리로

국민과 당원 여러분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또 박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든다고 제법

기염을 토해낸다.

어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대안부재의 인간들이

드디어 먹이 감이 생긴 듯하다.

바로 문 국무총리 후보자의 반대여론에서 명분을 찾고자 한다.

그가 새치당과 박지원의 연일 시차적으로 쏟아내는

왜곡날조 선동에 맞서 문 창극 후보자에 대한 무슨 공부를

했는지 일체의 언급도 없다.

처음에는 지켜야 한다고 하다가 이젠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문 창극 후보자가 뭘 잘못한 것이며 그의 역사관이

왜 잘못 된 것이지 풀 영상을 감상했는데 전체적 맥락이

어떻다든지, 그래서 그를 버릴 수밖에 없다는 설명은

없이 단지 여론이란다.

여당의 대표가 되겠다는 인간들이 장 소팔 고춘자의 만담을

하는 김 한길과 안철수에 대해

반박자료 한 번 낸 적이 있더냐?

뭘 민추협?

개 같은 소리 이젠 그만 해. 현철이가 새 치 당 공천 노리며

박 근혜 저격수 노릇 하는 판에 친박의 수장이라니 쇠가 웃는다.

묻겠다. 세월 호 참사가 박근혜의 무능이냐?

또 한 마리는 여야가 대립할 경우 야당에게 양보하는 것이

소통의 정치라 한다.

연방제 하자면 할 건가? 야당 하자는 대로 지랄 떨며

북한인권법 방치하는 것이냐?

각설하고 새치당은 박근혜 죽이기, 식물 박근혜 ,

박 근혜 하야다.

집토끼 달아나 지지율 폭삭하는 걸

모르고 문 창극 때문이라는 이 병신쪼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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