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불위의 베팅을 벤치마킹하시라.

기화가거 ㅡㅡ 그 인물도  물색해 보시고.,.

내  보기에는 그런 보물같은 인물이  가까이  있는데,  본인의 인목이 중요!

님의 시의 적절한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개인 정 몽준에게도 자신이 발 들여놓은 정치계에서의 마무리 수순으로 고민할만한 안건으로 생각할만 합니다.

다만, "미개한 조선민족은 이미지조작으로 얼마든지 쥐떼들처럼 몰고 다닐 수 있다. 그러한 것을 잘 이용하는 놈들이 종북반역세력들이다. 그대로 그놈들이 즐겨하는 수법대로 하면 된다."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왜냐면 "종북반역세력"들이 사용하는 이러한 방법을 되풀이하면서 "국가 개조"와 "국민 개조"가 이루어지겠습니까? 또 다시 악순환을 되풀이할 바탕을 만들 뿐입니다.

좋은 생각이 좋은 과정을 거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고민해야겠습니다.

길은 열린다! 있다!

잃을 게 많은 사람은 투사가 될 수 없지요.

지나번 지방 선거두 여지를 두지 않고 팍 팍 밀고 나갔으면 그냥 골 인 할 터인데 청와대 말이라면 오줌 싸는 판에 무슨 신당입니꺼.

정치란 때로는 사생결단하고 나가는 과단성이 있어야 승리를 차지하는 법,

더구나 재벌 이세는 돈을 기막히게 아낀 답니다. 가령 예를 들어 대통령 자리를 산다하면 팔천(8000)억이라고 내지르지만 신당 차려 나서라면 500억도 발발 떤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의원은 벌써 국민 대통령이 됐을 꺼야요? 귀는 또 얼마나 얇은지 모른답니다.누구 말을 들으면 그주변엔 벌써 사이비 홍어들이 진을 치고 있어 우익은 발도 못 붙일 정도란 평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