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의도를 갖고 왜곡보도로 국민을 선동한 KBS방송은 사라져야 한다.
박근혜 정부를 까면 깨어있는 지식인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깨어있는 지식인 행세하는 놈들중에 잘나가는 사람없다.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열등종자들뿐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안된다.
이 나라에 국민은 모두 다 팔랑귀들이라 시청율 높은 방송이 떠들어대는게 진실인 줄 착각한다. ...

대통령이 국정운영 잘해도 꽝이다.
언론과 방송이 대통령을 나쁜놈으로 만들면 국민 모두가 대통령이 나쁜 사람으로 보게 된다.

언론과 방송을 똑바로 통제못하는 정부는 자업자득이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거다.
더 이상 국민을 위할 필요는 없다.

방송은 중립의 대상이 아니라 마땅히 통제와 억압이 필요한 존재이다.
정부는 방송의 고유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방송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국민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게 합당하며 왜곡보도는 죄악이다.
그러기 위해 중앙정부가 해야 하는 일은 우선적으로 방송통제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KBS의 왜곡보도를 그대로 믿는 국민들은 팔랑귀다.
민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방송이 왜곡조작해서 선동하면 민심을 언제든지 바꾸기 때문이다.
지금의 KBS는 여론조작을 한거다.

그렇다면 당권도전자 서청원과 김무성은 무엇인가? 야당은 KBS를 이용해 민심을 바꾸는 능력이 있는데 서청원과 김무성은 민심을 바꾸려는 능력이 없다. 그냥 문창극 비난하기 유행에 편승할뿐이다. 중고등학생이나 젊은 철부지들은 유행에 민감한데 서청원과 김무성은 유행에 민감한 사람같다.
-2014.06.19 야율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