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에 대한 공격은 분명 보수 무대접을 넘어선 보수 사냥이다. 하나하나 보수의 씨를 말리고 있는 중이다. 정부가 사냥개처럼 보수인사를 찾아 하늘로 날아 올리면 전라도와 좌익들은 집중포화로 보수인사를 떨어트린다.

문창극은 어떠한 야유와 공격을 받는다 하더라도 견디어 극복하길 바란다. 국무총리가 되지 않아도 좋고 설사 된다 하더라도 문제다. 우리 보수는 문창극의 팔자에 없던 이 더러운 고통을 하느님이 내린 보수의 시련으로 알고 받아들이고 있다. 문창극에 대한 모든 수모와 조롱을 하나하나 메모리에 입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