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야 자신 없는 정치 접어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보살이 2000만 불자를 대표하여

문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며 박 근혜 정부가

잘못된 역사관과 편향된 종교관을 가진 사람을 지명철회

하지 않으면 박 근혜 정부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협박했다.

2000만 불자? 난 어머니 때부터 그리고 두 누님이 모두 불교를

믿고 제 처도 절에 다니지만 문창극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썩을 놈의 조계사 중놈들이 오히려 정교분리의 헌법이념을 왜곡하며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꼴을 보자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여기에 무슨 좌장이니 하며 나타난 쥐새끼 한 마리까지 사퇴를

촉구하며 법치의 민주적 절차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문 창극 후보자가 국무총리 되면 총선에 지나? 문 창극 물러나면

싹쓸이 할 자신 있나?

서가야, 이 쥐새끼야 여론몰이 인민재판 그런 정치 할 거면 자리에서

내려와 !

진실로 싸웠으나 가짜에게 졌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패배요 , 역사는 ‘

이를 승리로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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