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들에게 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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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18 08:12 조회1,7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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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란 더럽기가 똥 덩이 같고 독사같아
은혜를 모르며 햇볕에 녹는 눈 처럼 허망하며
예리한 칼 날에 바른 꿀과 같다.--증일 아함경--
한국 불교의 총본산인 조계사가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지명철회
와 자진사퇴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한다.
새밑년이 주장하는 문구를 그대로 옮겨 쓴 현수막은 아마 새밑년
고 조계사 땡중과의 야합이라 본다.
이 나라의 主敵 새밑년은 정권 탈취를 위해서는 적과 아군을 구분
하지 않더니 늘 그랬듯이 다시 종교를 끌어 들이기 까지 했다.
문제는 새밑년은 이미 반역도라 그렇다 치더라도 조계사 땡초들은
아무리 땡중들이라 하더라도 정치에 관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카톨릭,개신교엔 이미 빨갱이류가 득실대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불교계에도 역시 빨'좌파가 있다드니...나라 꼴 잘 돌아 간다.
이 더르븐 땡초들아"네 넘들의 아귀같은 행태는 이미 천하에 알려져
있다만 부처님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석가모니는 분명히 말씀했다.
세상일에 간여치 말고 욕심과 쾌락과 방일을 버리라" 내가(부처님)
그렇게 일렀건만...
네 넘들은 부처님을 기만하고 욕 보이는 지옥의 아귀들이다.
뭐시라?~~정신대 할머니 한 분이 문창극 사퇴 1인 시위를 벌리고
있다고 하는데..참으로 새밑년 네 넘들의 악랄한 정치 선동은 극에
달하고 있구나!
조계사 땡초들은 즉각 승복을 벗고 속세로 돌아 와 새밑년의 데모꾼
이나 되어 비렁벵이 거지 중놈이나 되거라! 나쁜 색기들 아이가???
은혜를 모르며 햇볕에 녹는 눈 처럼 허망하며
예리한 칼 날에 바른 꿀과 같다.--증일 아함경--
한국 불교의 총본산인 조계사가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지명철회
와 자진사퇴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한다.
새밑년이 주장하는 문구를 그대로 옮겨 쓴 현수막은 아마 새밑년
고 조계사 땡중과의 야합이라 본다.
이 나라의 主敵 새밑년은 정권 탈취를 위해서는 적과 아군을 구분
하지 않더니 늘 그랬듯이 다시 종교를 끌어 들이기 까지 했다.
문제는 새밑년은 이미 반역도라 그렇다 치더라도 조계사 땡초들은
아무리 땡중들이라 하더라도 정치에 관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카톨릭,개신교엔 이미 빨갱이류가 득실대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불교계에도 역시 빨'좌파가 있다드니...나라 꼴 잘 돌아 간다.
이 더르븐 땡초들아"네 넘들의 아귀같은 행태는 이미 천하에 알려져
있다만 부처님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석가모니는 분명히 말씀했다.
세상일에 간여치 말고 욕심과 쾌락과 방일을 버리라" 내가(부처님)
그렇게 일렀건만...
네 넘들은 부처님을 기만하고 욕 보이는 지옥의 아귀들이다.
뭐시라?~~정신대 할머니 한 분이 문창극 사퇴 1인 시위를 벌리고
있다고 하는데..참으로 새밑년 네 넘들의 악랄한 정치 선동은 극에
달하고 있구나!
조계사 땡초들은 즉각 승복을 벗고 속세로 돌아 와 새밑년의 데모꾼
이나 되어 비렁벵이 거지 중놈이나 되거라! 나쁜 색기들 아이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조계사 땡초 개새끼들!
잿밥에만 눈이 어두운 땡중새끼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땡중들
속세로 나와 술 처먹고 오입질하고 개지랄 떤지
유규한 역사를 자랑한다요 하하하하
천주교정의 빙자 사제단들,
문선명-박태선-조용기- 유병언 하하하하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한 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이 사라지고
한 칼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성철스님
문창국 총리후보 반대 하는땡초들중에
위 성철스님의 한마디를 아는자가 있으면 내가 그 스님앞에 3천배를 한다
모르면 내가 가르쳐주마,
그대신 3천배를 하라
내 청춘 다 날려 버리고 깨달은 화두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아이구~~외출하고 왔더니 세 분의 거인이 다녀 가셨습니다.우선 감사드립니다.
종교가 정치와 야합하면 세상 종말이 온다는 겁니다.요즘 제대로 된 종교인은 없습니다.
성철스님이 마지막 성인이 아닐까"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