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순의 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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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6-18 13:23 조회1,7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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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순은
문장로 강연 전체를 볼 필요가 없다는 논거를 이렇게 제시했다
링컨의 By the people, of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이해하는데
게티스버그 연설 전체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단어 하나도 문장의 문맥에 따라 의미를 파악하는경우가 많다
위 금언 역시 링컨의 전체 연설속에서 이해된 민주주의 메세지라는것은 상식이다
위 금언이 알려지기전에 누군가 달랑 이런 말만 했다면 어떻게 이해를 할것인가
민주주의 정부를 언급한것이지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마태복음 5-29)
눈과 손이 짓는 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하려면 마태복음 5장 정도는 보아야한다
황태순식대로 하면
손이 죄를 짓지 말라는것은 소매치기하지 말라는 말인데 더이상 볼게 없는것이다
감성적으로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맞는말일수있다
그시대에도 지금의 서울 처럼 소매치기가 많아서 그런 경고를 했을까?
도둑질이나 폭행등의 범죄를 범하지 말라는 포괄적인 메세지 일수도 있다
그러나,
복음서에 따라 다르지만 성적인 금기를 어기지 말라는 경고로 해석이 될수도 있다
부분은 전체를 통하여 이해되고
전체는 부분을 통하여 이해가 되는것이다
촬영의 기본 샷은 3가지로 흐른다
클로즈업, 미디움,풀샸이다
코끼리 다리(클로즈업)를 보여주고 코끼리 전체(풀셧)를 보여주는 이유는
코끼리 다리를 하마 다리로 해석하지 말라는 의미도 내포하는것이다
부분(코끼리 다리)은 전체(코끼리 풀삿)를 통하여 이헤가 되는것이다
황태순은 이러한 기본을 무시하고 있다
뭔가 한자리 제안이 들어오지 않아 열받았나?
제 딴에는 합리적인 보수행세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문장로 강연 전체를 볼 필요가 없다는 논거를 이렇게 제시했다
링컨의 By the people, of the people, for the people을 이해하는데
게티스버그 연설 전체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단어 하나도 문장의 문맥에 따라 의미를 파악하는경우가 많다
위 금언 역시 링컨의 전체 연설속에서 이해된 민주주의 메세지라는것은 상식이다
위 금언이 알려지기전에 누군가 달랑 이런 말만 했다면 어떻게 이해를 할것인가
민주주의 정부를 언급한것이지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마태복음 5-29)
눈과 손이 짓는 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하려면 마태복음 5장 정도는 보아야한다
황태순식대로 하면
손이 죄를 짓지 말라는것은 소매치기하지 말라는 말인데 더이상 볼게 없는것이다
감성적으로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맞는말일수있다
그시대에도 지금의 서울 처럼 소매치기가 많아서 그런 경고를 했을까?
도둑질이나 폭행등의 범죄를 범하지 말라는 포괄적인 메세지 일수도 있다
그러나,
복음서에 따라 다르지만 성적인 금기를 어기지 말라는 경고로 해석이 될수도 있다
부분은 전체를 통하여 이해되고
전체는 부분을 통하여 이해가 되는것이다
촬영의 기본 샷은 3가지로 흐른다
클로즈업, 미디움,풀샸이다
코끼리 다리(클로즈업)를 보여주고 코끼리 전체(풀셧)를 보여주는 이유는
코끼리 다리를 하마 다리로 해석하지 말라는 의미도 내포하는것이다
부분(코끼리 다리)은 전체(코끼리 풀삿)를 통하여 이헤가 되는것이다
황태순은 이러한 기본을 무시하고 있다
뭔가 한자리 제안이 들어오지 않아 열받았나?
제 딴에는 합리적인 보수행세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공감입니다.
본인도 당시 해당 요설 프로그램을 보다가 어~ 저 자가 왜 갑자기 저런 평상시 같지 않는 발언들을 하지..?...하며 마치 좌익들이 공세에 날을 세우는 부분을 공감해 주는 요설에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역시 그놈의 대가리에 뭔가 석연치 않는 구석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 자는 우익, 우파 언론인 행세를 하던 자인데... 이제 다시 그 자를 봐야 할것 같다. 좀 더 지켜보면 그간 우파 코스프레한 자들 확실히 잡아 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