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아 너흰 자존심도 안 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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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4-06-17 12:46 조회1,7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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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레고 끼 맞추듯이 성형으로 짜집기 하여 잘 감추어 진다만 너희 그 텅빈 영혼은 어떻게 감출래?
OECD 국가중에서 제일 독서량이 적은 나라의 해면조직처럼 바람이 숭숭 드나드는 뇌세포를 가진 자들이 너희들이냐? 너희가 어떻게 일본을 이길래? 일본의 지하철 속을 한번 보았더냐? 서울의 지하철 속과 비교 한번 해보아라... 부끄러워 할줄 아는 것도 지혜의 근본이다.
KBS 기자들이 너희들은 1 시간 5 분 정도 밖에 안되는 문창극의 어느 교회 강연 내용을 전부 다 볼수 있는 인내력과 또 보아도 제대로 문맥을 이해 할 능력이 없음을 알고 강연내용중 극히 한부분만 발췌하여 등신같은 너희를 또 애용해먹는다. 자존심 안상하냐? 같은 동족한테도 그렇게 무시당하는데 어떻게 일본인들을 이길래? 나이가 60, 70 이 훌쩍 넘은 백발이 숭숭한 애국보수 어르신들이 너희들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조 500 년동안 게을러 빠져서 지금까지 나라가 두동강이 나 서로 아귀다툼하면서도 어떻게 해서라도 이나라를 제대로 세워볼려고 발버둥치다가 여기 까지 왔는데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매를 때리시고 또 그 상처를 감싸주시사 구국의 영웅 이승만 과 박정희를 허락하셔서
하루세끼를 챙겨먹게 된지가 삼사십년도 채 되지 않는 이마당에 국제 조폭단인 북괴 백두파들의 꼭둑각시가 이제 대한민국땅 곳곳에 또아리를 트니 너희들의 앞날이 너무 너무 염려스럽다.
한달에 적어도 제대로 된 책 한권이라도 읽는 놈들은 문창극의 동영상과 그가 쓴 신문 칼럼 한번 제대로 읽어보거라... 한글 독해가 어려우면 시스템 클럽에 질문을 올려라... 내 성실히 대답해주꾸마...
그리고 피끓는 젊은이 답게 분노하거라... 너희를 바보취급하고 있는 KBS 기자단과 또 그와 같은 부류의 모든 다른 언론매개체들에게 항거 하여라.... 이제는 우리 한글을 제대로 읽는다고.... 제대로 이해할 줄 안다고........ 그리고 사나이 답게 중후하게 일본을 이길 능력을 길러라... 그게 10 년이 걸리든 30 년이 걸리든 먼 장래를 보고 지금은 침묵하며 일본에게 배울것은 배우고 다듬을 것은 다듬어라..
그리고 불쌍한 위안부 어르신들을 감성자극하여 노략질 해먹고 사는 종북좌빨들에게 엄중히 꾸짖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길러라......
경제가 불황 일수록 일본인은 독서를 많이 하여 미래를 준비한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경제가 불황이면 출판업계 부터 도산한다.
" 일본은 단연 세계 최고의 독서 인구를 과시하는 나라로, '출판왕국 일본'이라 자부할 정도다.
그것을 입증하듯, 전후(戰後) 최악의 불황기였던 2010년 한 해 동안 수천의 도산업체가 속출했건만, 출판업계는 불황이란 말이 통용되지 않을 만큼 계속 성업(盛業)이었다" 그런데 한국은 지난 외환 위기 이전에 비해서 출판량이 약 60% 이상이 줄었다. 경제가 힘들면 머리에 공급하는 양식부터 끊는다."
머리에 든게 없는데 어떻게 일본을 이길래?
어차피 이길수 없으니 옛날 이미 끝난일이나 계속 울궈 먹고 살래? 그게 거지근성인데 계속 그런 근성가지고 부끄러이 살아갈래???
댓글목록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올바른 지견의 돗대를 달고
달관의 삿대를 젓는 노련한 사공을 만난 기분입니다.
믿고 타고 가면서 졸기도 하겠습니다.
“가치관은 개인의 운명을 좌우”하지만
정치이념은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국가의 발전은 가치관과 이념에 의해 좌우되는 것입니다.”
좌파 이념은 가난을 보장하는 것이고
우파 이념은 부자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불초 소생 사랑스런렛
부족하고 미흡한 면이 있더라도
路上님과 어르신들의 그 크신 사랑과 아량으로
철 없는 저희들과 저를 포근히 감싸주시길 소원합니다.
편안함을 주심에 잠시 누었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꾸벅..
진실이중요님의 댓글
진실이중요 작성일
부당한명예취득과 이권놓지못하는 불순한 세력의 자제들이 많고..
역사의 진실은 개개인에게 이득과 명예를 주지않기에 다들 관심을 안주고
알아야하는것 조차 부정합니다 현재까지 아는것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는걸 즐거워하지 않고
두려워 한다는것이죠...
역사의진실과 정치의통찰이 애국보수에게 어떤이득이나 명예를 가져다 주는것이 아닌데
종북좌파세력은 각종 이권과 특혜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걸 두려워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국보수는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가는 열정과 투혼의 결정체이고 그것이 곧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는 중추적인 역사의 중심들이라 감히 자부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