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골수 신자들을 보면 마치 조선노동당이 남한내에 보내는 간첩들과 너무도 닮았있다.

구원파 골수신자들은 신천지 골수신자와 같이 정통 기독교회와 천주교에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동안 교회내에 잠입하며 기존 정통기독교신자와 천주교인들을 포섭하여 그들의 재산을 사이비교주들에게 바치는 짓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그 수법은 아주 간단하다 한다 교인들중 생활고에 시달리거나 재물에 관심이 많은 교인들에게 파고들어 손쉽고 간단하게 돈을 벌일수 있다라고 유혹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다단계판매를 주로 포섭 수법에 써인다고 한다.

이수법에 목사는 물론 심지어는 신부도 옷을 벗고 포섭에 휘말려 전재산은 물로 가족들의 재산도 탕진한 자들도 수두룩 하다는 것이다.

최근 구원파 골수신자들에게 구원파 본산에서 세월호 침몰에 관한 음해론 전파와 반정부투쟁에 대한 지령을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수법은 마치 조선노동당 직파간첩들이 남한내에 침투하여 그 세력을 확대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도 닮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