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대통령이지 영부인이 아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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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4-06-17 13:50 조회1,7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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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대통령이지 영부인이 아니다. (경제)
박근혜는 대통령이다. 영부인짓 좀 하지 말고 제발 대통령짓 좀 하라.
고집스럽고 거만하게 보이는 팔색조 옷깃을 세우고 우아한 척 위선을 떠는
영부인이 아니란 말이다. 이제 그만 영부인의 의자에서 일어나 대통령의
의자로 옮겨라. 영부인역할은 할 만큼 했다. 시간이 없다.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라.
종북반역세력을 철퇴를 쳐서 처부수고
지역패당반정부세력을 법치로 깨부숴뜨려야 된단 말이다.
뭐하려고 대통령이 되었는가?
도대체 아는 게 없고, 제대로 하는 게 없다.
아날로그, 디지털적 컨텐츠가 없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없다.
경제순방, 자원외교, 경제활성화? 규제와 간섭은 그냥 두고?
다때려 치워라. 경제는 화려한 수사로 살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또한 관료주의에 찌든 정부와 공무원들이 살리는 것도 아니다.
기업들이 살리는 것이다.
그들의 건전한 욕망과 선한 이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간섭과 규제를 없애면 자연히 경제는 발전하게 되어 있다.
정부의 역할은 공정관리만 하면 된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이다.
공산주의가 왜 멸망하는지 아는가?
인간의 원초적인 이기심과 욕망을 강제로 억제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가 왜 발전하는지 아는가?
바로 인간의 원초적인 이기심과 욕망을 무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 이기심과 욕망이 불공정의 선을 넘지 않도록
단지 정부는 공정하게 관리만 하면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한국도 상당부분 공산사회주의식 정책으로 나라의 경제발전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규제와 간섭 그리고 부당한 과세로
중소대기업들과 국민들을 옥죄어 경제발전에 큰 진전이 없다.
경제에 대해서 티끌만큼도 아는 게 없으면서 괜히 경제를 살린다고
입나팔을 불면서 다니지 마라. 그럴 시간이 있으면 경제는 기업들의
창의력에 맡기고 종북반역세력과 지역패당반정부세력들을 강력한
법치로 때려잡아라,
이것이 바로 대통령인 박근혜가 할 일이며 지지유권자들이 간절한 염원을
담아서 투표장에 나간 이유이다.
그 나이가 되도록, 이미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망각하고
아직까지도 우아한 척 영부인의 이미지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와 같은 모든 언행들로 인해 이미 반정부세력들에게 모든 약점을 노출하고
그들에게 요리당하고 있다.
이 정권적 위기를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강력한 법치 통치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는 것으로 보아 용량이 부족한 박근혜로서는 앞으로도
좀 어려워 보인다. 지도자로서 통치의 아날로그, 디지털적 컨텐츠가 없고.
국가발전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지식과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강력한 신념을 가진 투사적인 애국정권이 들어서기를 기다릴 뿐이다.
(전 국민의 지지를 얻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과 방법이 있으나 천기누설에 해당되므로
지만원 박사 정도의 위대한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제공할 용의가 있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영부인 행세를 하는 박근혜여~~그래서 아직 이 나라에는 지도자가 여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우째 된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