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베트남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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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민주청년 작성일14-06-17 20:52 조회1,7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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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파병은 대한민국 산업화에 큰 도움이 된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각종 데이터를 보시면 65년도 부터 모든 부분이 튀어오르고 있습니다
외환보유고도 65년 이전 바닥을 들어 냈으나 월남전 이후에 크게 늘어났구요
특히 군인송금 부분 기술자들의 달러 송금 부분도 경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약 GNP의 3%정도가 월남전에 의해서 생긴 전쟁특수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박정희 대통령이라도 미국의 파병제안을 거절할수 있을까요?
미국은 6.25때 도와주었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을 희생시켜가면서
받은게 있었고 해방 이후 꾸준한 경제원조를 해준 미국의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었지만
파병하는 대신 최대한 지원을 많이 받기로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Viet-Nam 파병! 최초 파병은 '태권도 교관단'이었고, 두번 째는 '의무지원단'이고, 세번째가 비둘기부대{공병건설여단}, 넷째가 第수도師團[맹호}, 다섯째 海兵 第2師團[청룡}, 여섯째 第9師團{백마}, 그리고 해병 제2사단{청룡}이 파병되어지면서; 주월한국군육.해.공군.해병대총사령부{주월사}가 창설되면서 海軍支援團[백구부대}, 空軍支援團{은마부대} 및 第100군수지원團{십자성부대}가 창설되었죠/ ,,. 총1개 군단 규모가 근 10여년간 파병되어졌었는데; 이를 통하여 1950.6.25 동란 발발 ~ 1953.7.27 휴전협정체결까지의 만3년 1개월 2일간의 참혹한 전쟁을 도와준 UN참전 16개국 우방군에 대한 빚을 곱배기 복리 이자로 갚아주고도 남았다고 보며, '이란{페르시아}, 스페인, 스웨덴, 이태리' 등, 中立 國家들의 '해군 병원성, 의료, 식료, 피복'등, 유형.무형의 지원으로 도움을 준 기타 많은 국가들에 대한 빚은 지금도 海外 參戰을 통하여 계속 갚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세상에 '거저.공짜.무료'는 없읍니다. 내가, 우리가 當代에 못 갚으면 2대, 3대에 걸쳐, 언제라도 꼭 빚을 갚아야만 합니다. 그것도 複利 利子로! ,,. 여불비례, 총총. ♪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1758?q=%C6%E4%B8%A3%BB%FE+%BF%D5%C0%DA+%C7%E3%B9%CE&re=1 : 페르샤 왕자{1953녀느 '손 롱원'작사, '한 복남'작곡; '허 민'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