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망"을 어떻게 ""방대하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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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선 작성일14-06-16 14:09 조회1,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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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드는 "기술자"들!!! ★※★
"남침땅굴" 찾기를 해 오면서 알게 모르게 정치적 압력과 역공작에 휘말리면서, 살아 남기 위한 일련의 "공작"ㅡ'짜고 고스톱 치기'도 알게 되었다.
얼마전 북한의 '최룡해가 자취를 감추었고, 온갖 추측이 나돌았던 적이 있었다.
최근에 확인된 사실에 의하면, 제2의 권좌에서 한 걸음 물러 나면서 실각된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그의 업적은 대단한 것이었다.
최룡해는 서울 숲에 그의 충복들이 조성해 놓은 어마어마 기지에서 "남침땅굴" 성공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회상하며 한동안 휴식을 취하고 평양으로 되돌아 갔다는 사실이다.
실각이 아니라 성공에 대한 만족감과 안락함을 즐기게 하려는 '김정은'의 배려가 있었다.
"남침땅굴" 하나만 제대로 찾아 '발굴' 하면 최룡해의 업적-공로는 치명적인 위기에 봉착하고 만다. 최룡해가 마무리 해온 "남침땅굴"의 성공 '전략'은 취약점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한 "남침땅굴"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곳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이다.
"남침땅굴"을 발굴하여 밝히면, 최룡해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이 때 그의 선택은 '김정은' 제거이다, 그리고 만세를 부르고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내가' 자행 했노라 하면---> 통일의 길로 접어든다. 최룡해의 거사의 성공 때 우리는 북한 주민들의 생필품, 의약품 등을 아낌없이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아픔을 달랠 수 있다.
이것도 또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민주당 '박지원' 대표의원이 소유자인 '아쿠아랜드'. 주차장 지하 약 -35M 지점에 어마어마한 지하 기지가 조성되어 있다.
최근, 2014년 4월초 그 곳을 다우징 탐사하기 위하여 한성주 장군님과 방문한적이 있다.
부도로 인하여 사업이 폐쇄 되었다며 사업장 출입이 통제된 곳이다. 탐사를 위하여 방문해 보니 주차장 아스팔트가 온통 균열 천지였다. L-Rod로 다우징 탐사를 해보니, 역시 "땅굴" '기지'의 확장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이 여실히 보였다.
'기지'로 들어오는 "땅굴"이 2013년10월28일 까지만 해도 5개 였으나 셀 수
조차 없을 정도로 확대되어 있었다. 기지 출구 쪽, 축현리 인근 금승리 쪽도 방문했다.
2013년10월30일 탐사 때만 해도 5개 라인이 웅지 세무 대학교 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 곳을 지나면, 월롱산(해발 229M) 기지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광탄면, 용미리, 벽제, 지축, 청와대 북쪽으로 이어지는 "남침땅굴"ㅡ청와대로 향하는 축선이다.
그 곳 역시 증폭되어서 셀 수 없을 만큼 지하 기지로 부터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박지원', 그렇다면 그는 "대한민국"을 북괴 '점령군'에게 바치려는 이적 행위자의 일인자가 아니겠는가!!!!!
'서울 숲' 또한 어떠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 고가를 철거하고 조성된 청계천 하구 한강과 만나는 성수대교 북단 옆에 조성되어져 있다. 35만여평의 넓은 부지에 조성된 서울숲 지하가 온통 북괴의 "남침땅굴" 기지로 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성수대교 북단에서 27개 라인의 "땅굴" 망이 탐지된다.
이중 일부는 용산 미군기지,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도 분기된다. 삼각지 로타리로 들어온 6개 라인이 전쟁 기념관을 통과 미군 용산기지에서 증폭된다.
즉, 한강철교 북단에서 6개 라인이 27개 라인으로 증폭된 것이 A Group 라인이다. 가좌역 인근 사천교에서 또 다른 6개인이 17개 라인으로 증폭된다. 이중에서 6개 라인이 전쟁기념관으로 인입된다. 이것이 B Group 이다. A Group 라인과 B Group 라인들은 예비 기능을 갖춘 '점령군'의 "땅굴" 망으로 조성된다
이것들이 서로를 보완하며 역할을 한다. 27개 라인중 9개 라인은 서울숲 한화 갤러리아 포레로 접속된다. 이것은 '점령군 사령부'로 활용하기 위한 "땅굴" 망의 접근이다. 그러면서 '지하 기지'를 여러 곳 조성하였고 '강남'으로 향하는 15개 라인을 분기하여 '한강' 이남으로도 보내고 있다.
나머지 18개 라인 중 6개 라인은 청담대교 북단에서 대각으로 한강을 건너 L-Group 123층 신축 중인 B/D에 지하철 2호선 잠실역 1,2번 출구를 지나 3개씩 6개 라인을 약 -40M 심도(깊이)로 접속시켜 놓았다.
다시 6개 라인을 잠실대교 북단을 대각선으로 지나와서 A 서울병원에 심도 약 -12M로 접속시켜 놓았다. 이곳은 '점령군'이 사용할 의료시설이다.
또 다른 6개 라인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 3번 출구 근처를 지나 테크노 마트에 접속시켜 놓았다. 지하 1층 매장에서 불과 10M 내외의 심도이다.
이는 무엇을 '말함' 인가!!!!!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결국 청계천을 정비하고 '서울 숲'을 조성해 줌으로써 '김정일'의 "대한민국" 점령 '전략'에 엄청나게 큰 공헌을 해주었고, 그 '댓가'로 "김정일"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 이후 2MB는 어마어마한 $$$를 김정일에게 바침으로써 그에게 '충성'을 다한다.
즉, 이게 바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팔아서 제 정권을 유지하고 퇴진한 "것" 이다.
이러한 "실 예"에서 보듯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정권을 장악하고 권력을 유지해 나아가기 위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바쳐가며 명분을 "숨기는" ""이적""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자행해 왔다는 ""것"" 이다. 그 '댓가'로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짜고 치는 고스톱"을 즐기고----->>>
이에 '직접적인' "피해자"인 '국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져""들고 '가계'는 """빚더미"""에 내몰리는 극한 상황에 '허덕'이며 "원인"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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