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지 마라!~~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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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17 07:39 조회1,7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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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처형 직전에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는 안중근에게 편지를 보낸다.
단문의 편짓글중에 한 귀절만 옮겨 본다.
"네는 조국을 위해 옳은 일을 했으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마라"~~
이준열사의 묘역 진입로에 서 있는 돌비석에 이준 열사의 국가관이 새겨져 있다.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고,
땅이 작고 사람이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가 되며,
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조국을 위하여 조국의 생명의 피가 되어야 한다"
상투 잡고 싸우면서도 용케도 500년을 지탱해 온 조선"이 망하기 직전과 망한 직후
에 우리 역사에 기록될 애국 독립 열사들이 나왔으니 이준 열사를 비롯하여 윤봉창,
안중근,유관순등과 무명의 애국 열사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무리 망국의 설움이 크고 비참해도...시간이 지나면 개 처럼 순종하기 마련이다.
조선이 당쟁과 감투 싸움..그리고 국가 위기까지 몰렸던 외침을 당하면서 500년을
유지해 온 이유는 간단하다.
국가에 대한 반란,민란,불평 불만을 힘으로 제압했기 때문이다.
외부의 침략은 거국적인 백성의 저항으로 버티다가 망국 일보 직전에 임금의 항복
으로 나라의 명줄은 보존했기에 완전 망국에서는 벗어 날 수 있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겨우 겨우 70여년을 지탱해 오고 있다.
함에도~~망국 직전 처럼 백척간두에 서 있는 단말마적 형국이다.
외부의 적 북한은 사실상 큰 문제가 아니다.
60여년간 북한의 적화 야욕의 끈질긴 집념과 집착이 기어이 이 나라 내부의 적들
을 쇄뇌시켜 사실상 나라는 좌우로 완전 분리된 상태가 되었다.
뻑하면 인사 지명해 놓곤 해외로 도망치는 박근혜의 지도력으론 국가 위기 타개는
물 건너 갔다.
금번~총리 내정자로 임명된 문창극을 두고 전국 언론과 야당,종북세력이 합세하여
마지막 대한민국 보수 우익의 목줄을 따 놓을려고 한다.
야당,좌빨 언론들이 公言 했듯이 문창극이 임명되면 좌파가 패배 하는 것이 되고,
임명안이 통과되면 우파가 득세한다고 하는 말이 맞다고 본다.
--이준 열사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나라가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하며,위대한 인물은 반드시 조국을
위하여 조국의 생명의 피가 되어야 한다"
문창극에게 애국 국민들이 명령한다.
야당 저 빨갱이 집단에게 결코 총리 자리를 구걸하지 마라!
당당하게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관철하고,숫사자 처럼 하이에나 우두머리 박지원
의 과거 역모 발언을 물고 뜯어 처참하게 죽여라!
구걸하는 지도자는 이제 꼴 보기 싫으니 죽기로 싸워 23전 23승을 예고하라!
문후보 뒤에는 500만 야전군이 있고, 그 야전군은 곧 국군으로 거듭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북한 보다 더 주적같은 짓을 하는 야당 저 개넘"들을 죽여라!
으하하하하하~~이제 겨우 가슴이 좀 뜷립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문창극
우리의 용사여!
양보하고
구걸한다고 한표 줄 늠들이 아닌 것이
대한민국의 주적 친.종북 5.18폭동 후예들이다
가서 보고 붉은창을 부셔라 !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사면팔방을 둘러 보아도 온통 붉은 개들 뿐입니다.붉은 개들은 우째 그리도 비슷하게 생겼는지
그거이 희안하다는 겁니다.늘 인상을 찌푸리고 다니고 주둥이 놀리는 거 보면 입맛이 다 떨어지는
개 소리만 합니다.유전인자가 전부 비스무라해서 그런가 봅니다.빠드득~~어느 객님이 늘 글 말미
에 잇빨 가는 소리를 표현해서리 이거이 재미있더군요~~ㅎㅎㅎㅎ
진실이중요님의 댓글
진실이중요 작성일
지역감정은 그들이 만든 작품이죠...
"전라도것"들이란 말은 수십년전부터 익숙한말...누구나가 알고 있고 자신들도 알기에
부족한 자리에 있을때 스스로가 사투리를 자제하며 티를 못내지만 기회를 포착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뒷통수를 치고 게거품 물고 달려드는 특이한 지역습성이 있지요..
때거리 폭력에 강하고 개개인의 자존감은 전혀없는 인간들...
김대중이 애들 다 버려놨고..교주노릇했으니 어떻게 보면 측은하기도 하지만...
애국보수가 하나하나의 진실을 밝혀가며 거짓된 명예와 특혜를 거두어 내고 발가벗겨
새삶을 살수 있게 교화시키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