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김대중이가 위안부 배상 더 이상 묻지 않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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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4-06-17 10:29 조회1,9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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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7일 매일경제 기사를 보면 김대중은 일본에 더 이상의 종군 위안부에
대해 더 이상의 배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 했고 더욱 더 기가 막힌 것은 천황이라는 표현을 정식으로 쓰겠다고 했다.
문창극의 위안부에 대한 발언은 ‘일본은 뻔뻔하다’는 전제를 깔고 했다. ‘사과 안 하겠다는 놈 붙들고 사정사정 하는 우리가 자존심이 상한다. 우리도 국력이 되는 만큼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보상을 우리 정부가 해 주고 일본한테 더 이상 징징되지 말고 당당하자‘라는 취지다.
사실 중국도 위안부 문제가 있었지만 일본한테 져서 당한 것이 창피해서 그냥 묻어두고 대신 국력을 키워 일본은 눌렀다. 그 결과 중국은 일본을 제치고 당당히 G2 국가로 도약했고 현재는 일본이 중국한테 찍 소리 못하고 있다.
박지원 이게 웃기는 것이 김대중 비자금 의혹을 풀고 돌아가시라는 문창극 후보의 칼럼에 대해 극우 골통이라고 짖어댔다. '김대중 빨갱이'라고 하거나 '때려잡자 김정은‘이라고 했으면 모를까 비자금 의혹 풀고 죽어 라는 데 그 말이 무슨 이념 논쟁이더냐? 뭔 극우 꼴통?? 그리고 청문회 오면 꼭 떨어트리겠다고 하는데 네가 뭔데? 떨어트리고 안 떨어트리고는 국회인준에 붙여져서 국회의원들이 정하는 거다. 이 무식한 놈아.
박지원 들어라~ 네가 언론계 기자들에게 돈을 얼마나 뿌렸는지 모르겠다만 네는 금품비리로 실형을 살았고 지금도 저축은행 비리로 재판 중인 피고인이지 않는가? 그런 놈이 누구를 재단할 자격이 있으며 네 마음대로 떨어트리겠다고 씨부리는가?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이 바로 박지원이란 넘이 문창극을 낙마시키겠다는 지랄병입니다.
지 넘의 허물은 하늘을 찌르고도 넘치는데 엇따가 누구를 청문하고 낙마 시키겠다는 말입니까?
아주 개자슥이라니깐요~~~
진실이중요님의 댓글
진실이중요 작성일
홍어들을 멸시하고 드럽게 생각하는것이 곧 이런거 아닐까요...
알고도 모른척 먹고도 안먹은척 모르는게 아는척....들키면 게거품,돌팔매, 조심하며 안썼던 쌍사투리..
홍어들의 가장 큰 특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