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영화 제작 작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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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w350 작성일14-06-15 09:54 조회1,75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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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끄러운 좌빨의 세계 광주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박사님과 함께 518폭동에 대해 적극 동감하면서 주변사람들의 슨상놈에 대해 인식을 바꿔 보려고 무던히도 노력한답니다.
518다큐를 제작하실때 공수대원들이 주택가에 치안 유지차 배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초등학생들과 공수대원들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한 씬도 좀 삽입하였으면해서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박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썩어 빠진 정신의 소유자가 많은 국민을 위해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사랑스런일베님의 댓글
사랑스런일베 작성일
pmw350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내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광주의 어느 가정집에서
인공기가 무더기로 나왔답니다.
그 당시 공수대원으로 갔던 어느 병사의 증언입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공수부대원들 사이에서의 경험담을 적극적으로 모은것이 중요합니다.
다 묻히기전에
아마 이런 세세한건 모르는 부대장들은 반대하겠지만, 당시 일선 공수부대원들이나 향토사단의 병력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반드시 모아놔야할겁니다.
진실이중요님의 댓글
진실이중요 작성일
진실이 서서히 그막이 드러나길 기원합니다..
알고도 모른척 일관하는 종북좌파척결은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