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중앙아 3개국, 비행기 뜨면, 포문을 열어라!
더러운 모략이 도처에 깔려있고, 도깨비들과 검은 까마귀들이 깨춤을 추고 있다.
지금까지 그 뭐 청문회를 보면, 빌빌거리고 주눅이 들어 진땀 흘리는 꼬라지만 보여 왔다.
실상 그 청문회라는 것은 비합리적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락해버렸다. 허접한 정치적 자기존재 확인을 위한 기회포착의 더러븐 장 서는 날에 불과하다.
지나간 날의 칼럼이나 발언들에 꽁무니 빼는 해명 따위는 필요가 없다.
기선을 제압하고 공격모드로 전환하라!

지금 무신 워밍업 한다꼬 가마 있노? 우파 지원 엄호세력이 준비하고 있다!한마디로 선전포고와 동시에 갈겨 버려라! 퇴로를 끊어버리고 포사격을 해라!

도망 길 찾지 말기 바란다!『나는 내 몸과 영혼을 바쳐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자 한다. 맞장 뜨고 싶으면 글로브 끼고 오라!』
이렇게 밟아 버릴 기개가 없나?

목포 역전에서 할복 하지 않코 악담 하는 N부터 일격에 다운 시켜 버려야 한다. 부칸에 갖다 준 돈부터 당장 내 놓으라꼬!
젖도 모르는 반역자들이 개 거품을 물고 있다.
언늠이 도와주리라는 기대와 자기도취의 망상에 추락하지 말라!
청문회를 확 뒤집어엎어 버리라 말이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 버려야 한다.하나의 세계를 파괴 해버리는 것이 새로운 창조다!
死卽生
저승길과 변소는 대신 못 간다! -자신이 가야한다!
포연이 자욱한 전선에서 영웅 태어난다!-6. 25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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