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전 합찹의장이나 송영인씨 같은 분들 참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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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4-06-13 23:36 조회1,76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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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출연한 방송을 듣고 또 듣다보면 꼭 북한에서 심어놓은 위장간첩 같은 느낌이 든다.
땅굴이 발견되지 않기를 바라는 분들같다.
어째서 북한이 4km이상 팔수 없단말인가?
그런 논리는 어디에 기초를 두고 말하는가?
북한이라도 다녀왔는지...
아님 땅속이라도 들여다 보고 말하는지..
이분들의 말한마디에 안보전문가들까지도 땅굴은 없다로 인식하고있다.
정치권에서도 땅굴은 없다란 이런분위기 김진호씨나 송영인씨는 어떻게 책임을 질수 있는지..??
70년대말이나 80년대초에 이미 땅굴은 임진강을 넘었다고본다.
88년 매복서다 지하발파음은 들었던 장소는 남방한계선으로부터 직선으로 3~5km정도였다.
그후 고난의행군을 지나면서 놀면서 온다해도 일산을 지나 북한산까지 들어올수 있다.
목적지를 향하여 수직으로 올라온 땅굴은 간첩의 도움으로 이미 지상으로 나와있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은 "땅굴없다."란 참모들 말보단 "땅굴있다."란 참모들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할것이다.
이나라의 국운은 대통령에게 달려있다.
댓글목록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님 같이 진실을 알고 또 알리는 분들이
만 명만 넘어서도
이 나라는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긴가 민가 기회주의 우파들이 나라를 날리는 종북좌파들을 돕고 있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필귀정, 진리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땅굴이야기님의 댓글
땅굴이야기
작성일
루터한님 감사드립니다.
운선님의 댓글
운선 작성일
### 2013년 종편 3개방송사에서 경쟁적으로 "남침땅굴" 관련
방송을 할 때 '송영인'님을 보았던 당사자 이자 "남침땅굴" 찾기를
하는 당사자인 저는 '대한민국'을 말아 먹는 쓰레기가 두뇌 자리에
박혀있었음에 ""경악""할 지경이였지요...
지금도 그런 부류의 """돌대가리"""들이 ""국가안보""상의 '중차대한 자리에
있음을 개탄하고 있습니다...
금년 가을 """보름 달"""을 ""제대로 볼 수""나 있을지 모를 정도의
"남침땅굴" 망이 쳐듣어 와있다고 '외쳐대고" 있것만,,,
아마도 미친 개라도 그정도 """"짖어""""대면,,,
뭔 일인가가 궁굼하련만,,,
### 망국의 """대한민국 인"""들은 ### 귓구멍이
어찌 어찌 되었는지---->>
"쇠귀"에 ""경읽기"" 어쩌구 어쩌구가 아닌지?????!!!!!
--- 에라 모르겠다,,, 이참에 이 나라 망해나 버려라ㅡㅡㅡ>
할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님" 들이여!!!
""참으로 위대하신"" "분, 님" 들이시여!!!!!
운선님의 댓글
운선 작성일
$$$ 2008년 부터 "남침땅굴" 찾를 해오고 있는
운선雲琁 최의수崔義洙 입니다.
2008년 시추, 2010년 "땅굴" 발굴, 2011년 "땅굴" 발굴 등을
'민간인' "개인 자금" ""발굴 현장""을 직접 운영해본 본인 입니다.
대부분 '서울' 안가 본 사람이 가본 사람을 이기죠!!!
웃기는 00이니까요. 이 나라는?????
다음을 확인 하여 보시고 '서울' 가 본 사람이 됩시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80&pn=1&num=7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