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청문회에서 우파를 비판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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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6-14 12:24 조회1,5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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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청문회에서 우파를 비판할 자격 없다
좌파에 의해 우리나라가 이상한 나라로 변해간다. 좌파는 우파 애국인사를 단지 우파라는 이유로 총리후보자로 거론되는 것 자체를 부정해서 안 된다. 좌파는 그들 세력을 총동원하여 흠집을 내고 비방을 선동하여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시작했다. 한국의 좌파는 국가를 부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종자들인 것이 분명하다. 총리지명자를 대통령이 발표를 하자마자 여론을 호도(糊塗)하여 국정을 방해하려고 신문과 방송 그리고 모든 보도매체를 총동원하여 싸움을 시작했다. 그야말로 조선조시대의 사색당파 싸움과 한 치도 다를 바가 없다. 여기에 좌파시민단체들과 북괴까지 공조하는 꼴을 보면 좌파가 작당하여 한판 승부를 보자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우파도 단결하여 좌파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 만약 그들은 좌파를 총리로 지명하면 조용히 있거나 무조건 찬양할 것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어도 보통 망조가 든 것이 아니다.
국가보안법위반죄와 집시법위반죄 등 국사범으로 중형을 받은 자들이 좌파정권 때에 재심을 통하여 무죄 판결을 받아 다수가 국회에 진출하였다. 일부는 복권된 자들이 시민단체를 만들어 갈 길이 바쁜 우파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어째서 죄인이 민주화유공자가 될 수 있나? 외국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현재와 같은 우파정권 시에 다시 재판을 하여 과연 그들이 무죄를 받은 것이 정당한지를 재재심(再再審)을 통하여 다시 심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무죄로 재심을 받아 거액의 보상을 받고 게다가 민주화유공자로 대우받아 그들의 자식들까지 공무원과 교사를 지원할 때 높은 가산점을 받는 것은 심각한 불평등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것이 용납된다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재심을 통하여 무죄로 하면 한국은 죄인이 하나도 없는 죄인 청정국이 될 것이다.
국무총리 지명자를 두고 싸움꾼 좌파 야당이 또 한판승을 시도하려 한다. 야당은 아예 청문회에 보이콧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여당은 표결까지 가겠다고 벼르고 있다. 절차를 중요시하는 좌파가 보이콧한다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 여당의 판단으로 문 총리지명자가 장로의 신분으로 어느 교회에서 한 강연을 들어보면 이상한 것이 하나도 없다. 좌파는 논란이 된 발언이 들어있는 영상을 보지도 않고 반대한다. 특히 야당은 문 총리 지명자를 총리감은커녕 국민감도 안된다고 비판을 한다. 이 비판은 만약 총리지명자가 총리가 되더라도 불명예를 씻을 수 없는 발언이다. 남을 비판할 자격이 전혀 없는 좌파가 독설을 퍼붓는 꼴은 그것이 바로 불통 중의 불통행위이다. 여야(與野)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놓고 정면충돌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국민은 냉정한 마음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일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그렇다면 우파도 단결하여 좌파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
지금 곧 실천해야할 시급한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