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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충원에 인공기와 나치문양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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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6-14 13:50 조회2,07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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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충원에 인공기와 나치문양이 등장했습니다.

학생들의 설치미술이라는데요,


그 많은 한국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외국인이 발견해서 항의를 한 사실이 서글프군요.

전교조 교육의 결과겠죠?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서울특별시장직
점령한 빨갱이  박원숭이  왈:

김일성만세는 표현의 자유, 인공기게양도 사상의 자유 -

- 5.18폭동세력 일동 -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나치 문양은 아닌것 같습니다. 십자가도 있는 것으로 보아 불교의 만자를 표현한 것 같고 종교적인 문제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나치문양 맞습니다.    불교 문양 '卍'은 방향이 반대..
여러가지 문양에 슬쩍 섞어놓은 것..  불교권 나라에서는 이 두가지가 헷갈리기 쉽지요.
아무튼 큰일입니다.  빨갱이 나라 대한민국이 순국선열 현충원을 크게 능멸하고 있으니..!
동작동 현충원엔 빨갱이 괴수 김대중 묘를 머저리 이명박이..
대전 현충원엔 북괴 깃발과 나치문양을 수상쩍은 현충원 관리사무소가..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상징을 역으로 놓는 것은 어둠의 세력의 상징입니다.
즉, 시스템엔 오직 두 가지뿐 입니다.
생명의 시스템. 죽음의 시스템. -이분법을 명심해야 한다.

즉, 인간은 시스템 속에 살고 있다.
시스템 안에 살고 있지 않거나 초월한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

나치문장이나 인공기나 죽음,어둠의 시스템에로 이끄는 걸 상징합니다.
상징 그것 자체엔 가공할  파워가 있습니다.

인간이 생명의 시스템을 구하거나 죽음의 시스템을 구하거나 그의 자유의지에 달렸습니다만,
인간의 본성은 생명의 시스템의 뗄수 없는 일부분입니다.

죽음의 시스템을 구하는 것은 '반역'입니다.

형이상학을 논할 때 상징을 빼고 논한다는 건 바보스런 일입니다.
세상의 유명한 철학자들이 상징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음을 볼 때,
그들의 지성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칸트가 유대교를 미신 등 적대적으로 평가한 것을 보면 그의 지성의 한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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