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이 서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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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1-05 07:37 조회1,90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令'이란--윗 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 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리더의 令이 서지 않으면 그 조직은 무너지는게 조직의 법칙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은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어떤
사물에 대해 결정을 하는 것인데,
다수결의 의견이 지켜지지 않는 약점이 더 크다는 것이다.
즉, 法令이 서지 않는다는 말이다.
특히 후진국이나 民度가 낮은 국가일 수록 법치가 통하지 않는다.
대한민국~~바로 이런 대표적 후진국형 졸부 국가다.
정치(正治)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
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 따위의 역활을
말한다.
이러한 일을 위해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정의,정직을 기본 바탕
으로 하여 국록을 받으면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정치인'
(국회의원및)이라고 한다.
하하하~~뭐시라?
이런 정치인이 이 나라에 있다고 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 나라 지도자의 영"은 어느 동네 개가 짓느냐다.
지도자의 위세를 지탱하는 기관이 바로 감사원과 사법부다.
조선시대의 감사원과 사헌부의 위력은 대단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감사원은 헛개비에 불과하고,
사법부는 종북세력에 장악되어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방사청의 비리 혐의로 인사조치를 권고한 사람을
방사청은 도리혀 감싸고 돌아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
감사원의 令이 서지 않는 것은 대통령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의 令"이 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지시를 해서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國事에는
아예 令'을 내리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해 버린다.
지도자가 나약하면,그 국가는 지리멸렬하게 되며,유사시에는
힘있고 돈있는 자들은 모두 외국으로 도망쳐 버린다.
대한민국은 국회란 기구로 인해서 망국의 길을 가고 있다.
이 국회(의원)란 놈들은 이 나라에 넘치고 넘치는 언론,방송
의 스포트를 받는 것을 자기가 잘 나서 그렇다고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같이 콩만한 나라에 언론사가 너무 많다.
하릴없는 언론사는 왼종일 정치인의 꽁무니만 쫓아 다닌다.
그리고~전혀 영양가 없는 정치판 뉴스로 각색하고 침소봉대
하여 무슨 빅뉴스처럼 보도하고 지랄용천을 떤다.
덩달아~국민들 마저 깨춤을 추고 편갈라 상투잡고 싸운다.
國家"란 家"(가정)가 이루어 만들어진 집단이다.
가정을 바르게 하여야만 국가를 바르게 할 수 있다.
이 나라 가정을 보노라면 家長의 권위는 추락한지 오래다.
다시 말하면 가장의 令"이 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만큼 모텔(러브)이 많은 나라도 없고 불륜이 심한
나라도 없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것다.
아무튼,가정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게 된다.
정치판은 지들 마음대로 지랄하고,리더는 해외로 도망다니기
에 급급하고,가정은 남몰래 병들어 가고 있다.
어디 한군데에도..바른 令과 법이 세워지지 않고 있다.
오호 통제라~~우리의 후손들에게 대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이를 막아야 하는데, 우리같은 늙은이로서는 불가능하다.
사기와 군기가 싹 빠진 군대이지만,
분명히 白眉같은 위대한 혁명아가 있다고 본다.
쉽사리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정희를 그리워하고 전두환을 미워하지 않는 이유다.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리더의 令이 서지 않으면 그 조직은 무너지는게 조직의 법칙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은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어떤
사물에 대해 결정을 하는 것인데,
다수결의 의견이 지켜지지 않는 약점이 더 크다는 것이다.
즉, 法令이 서지 않는다는 말이다.
특히 후진국이나 民度가 낮은 국가일 수록 법치가 통하지 않는다.
대한민국~~바로 이런 대표적 후진국형 졸부 국가다.
정치(正治)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
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 따위의 역활을
말한다.
이러한 일을 위해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정의,정직을 기본 바탕
으로 하여 국록을 받으면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정치인'
(국회의원및)이라고 한다.
하하하~~뭐시라?
이런 정치인이 이 나라에 있다고 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 나라 지도자의 영"은 어느 동네 개가 짓느냐다.
지도자의 위세를 지탱하는 기관이 바로 감사원과 사법부다.
조선시대의 감사원과 사헌부의 위력은 대단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감사원은 헛개비에 불과하고,
사법부는 종북세력에 장악되어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방사청의 비리 혐의로 인사조치를 권고한 사람을
방사청은 도리혀 감싸고 돌아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
감사원의 令이 서지 않는 것은 대통령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의 令"이 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지시를 해서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國事에는
아예 令'을 내리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해 버린다.
지도자가 나약하면,그 국가는 지리멸렬하게 되며,유사시에는
힘있고 돈있는 자들은 모두 외국으로 도망쳐 버린다.
대한민국은 국회란 기구로 인해서 망국의 길을 가고 있다.
이 국회(의원)란 놈들은 이 나라에 넘치고 넘치는 언론,방송
의 스포트를 받는 것을 자기가 잘 나서 그렇다고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같이 콩만한 나라에 언론사가 너무 많다.
하릴없는 언론사는 왼종일 정치인의 꽁무니만 쫓아 다닌다.
그리고~전혀 영양가 없는 정치판 뉴스로 각색하고 침소봉대
하여 무슨 빅뉴스처럼 보도하고 지랄용천을 떤다.
덩달아~국민들 마저 깨춤을 추고 편갈라 상투잡고 싸운다.
國家"란 家"(가정)가 이루어 만들어진 집단이다.
가정을 바르게 하여야만 국가를 바르게 할 수 있다.
이 나라 가정을 보노라면 家長의 권위는 추락한지 오래다.
다시 말하면 가장의 令"이 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만큼 모텔(러브)이 많은 나라도 없고 불륜이 심한
나라도 없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것다.
아무튼,가정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게 된다.
정치판은 지들 마음대로 지랄하고,리더는 해외로 도망다니기
에 급급하고,가정은 남몰래 병들어 가고 있다.
어디 한군데에도..바른 令과 법이 세워지지 않고 있다.
오호 통제라~~우리의 후손들에게 대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이를 막아야 하는데, 우리같은 늙은이로서는 불가능하다.
사기와 군기가 싹 빠진 군대이지만,
분명히 白眉같은 위대한 혁명아가 있다고 본다.
쉽사리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정희를 그리워하고 전두환을 미워하지 않는 이유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국회선진회법으로 구걸하는 대통령이 무슨 영이 서겠습니까?
제왕적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제왕적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吏房형으로 만들어 농락하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한국 야당 자랑스런 새민연의 김현 같은 여자 의원이 전형적인 제왕적이고 착각 속에 사는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