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정치인과 기생에겐 지조를 바라지 말라, 라는 말이 있는데 새민년 정치하는 인간들은 요즘 보니, 지조는 커녕 길가에 몸파는 창녀보다 더 추하고 더럽다.
새민년 인간들은 자기들 몸을 평소에 길가에 창녀들 보다 더 더럽게 함부로 굴리다가 이제 더럽다고 아무도 안 쳐다 봐주고 얼씬도 안하니,앞으로 이대로 나가다간 다음 선거엔 누가 나가도 개밥에 도토리 신세 깜냥 밖에 안되겠다 생각하고, 새민년은 벌써 부터 인물구걸하려 해외 원정까지 하며 나돌아 다니고 있다.
새민년은 이제 국내에서는 인심을 잃어 아예 아무 놈도 얼씬 안하니 이제 해외까지 나가서 반기문 바지가랭이 잡고 x 줄테니 우리하고 같이 놀아 달라고 생떼를 부리고 생난리다.
그러나 반기문 이놈도 보통내기가 아닌지라 전에 이년 저년 다 격어 봤 지만 새민년은 너무 더럽고 야비하다며 차라리 이북의 얼라 정은이 하고 는 놀아도 새민년 하고는 같이 안 논다고 아예 손사래 치고 불알에 요랑 소리가 나도록 달아나기 바쁘다.
그도 그럴것이 새민년은
손학규를 이용해 먹고 발로 차고 안철수를 이용해 먹고 걷어차더니
이제 반기문 자기를 이용해 먹으려고 광분하고 있으니 말이다.
얼마나 새민년이 평소에 인심을 잃고 인물이 없으면 선거도 아직 한참
멀었는데 미리 해외로 "인물걸뱅짓" 하려 돌아 다니나? 평소에 잘 해서 인심 좀 사지... 왜 인심을 도망가게 해놓고
인물구걸을 하느냐 말이다.
다음 선거만큼은 이제 현역의원들을 배제 시키돼 새 민년은 본거지 청량리 988로 보내던지, 아니면 정은 얼라한테 보내야 한다.
이제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