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총리지명자 폐인(廢人) 만들기 작전 성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4-06-13 06:08 조회1,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좌파의 총리지명자 폐인(廢人) 만들기 작전 성공
좌파는 말로서는 나라를 위하는체하면서 온갖 소리를 하지만 그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 이미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다. 이러니 여당에 있는 자들도 눈치를 살펴서 임시방편식으로 시류를 타고 돈을 쓰거나 유권자들에게 온갖 협잡을 다하여 국회의원 후보가 된다. 일단 당선이 되고나면 본전을 찾으려고 임기 내에 나라의 등골을 빼먹는 일만 한다. 어떤 놈들은 한국인의 영혼을 파괴하고, 또 어떤 놈들은 한국의 국고를 거덜 내고, 어떤 놈들은 싸움을 붙여놓고 혼란한 틈을 타서 전리품을 약탈하는 자들도 있다. 여야 구별 없이 합법적인 정당을 만들어 정권을 잡아서 알갱이만 다 빼서 처먹고 빠지는 자들뿐이니 나라가 부지하는 것이 이상하다. 국내 좌파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만끽하면서 정권욕과 경제적 욕망을 다 채운 뒤에도, 북한보다 더 심하게 한국을 증오하고 싫어하는 것을 무슨 정신병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다수의 순후한 국민들은 정치도 정상화되고 경제도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법이라는 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일이 안 될 것 같다. 언론이 온갖 잡놈들을 대거 출연시켜 혹세무민과 선동을 일삼으니 바른 소리나 도덕적 행위를 통하여 세상을 바로잡기는 이미 틀린 것이다. 총리와 장관 지명자는 임명될 당시까지는 가장 머리 가 좋고 청렴하고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藉藉)한 사람들 가운데서 뽑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좌파 언론과 좌파의 잣대는 오직 좌파 반역자가 아니면 폐인취급을 한다. 그들은 좌파가 아니라는 한 가지 이유로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자들에 관한 일을 확인도 하지 않고 인간이 아닌 것처럼 비방을 하고 또 가족들까지 끌어들여 욕을 하고 심지어 협박까지 한다. 자기 일에 심취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남을 욕할 줄도 모르고 싸울 줄도 모르는데!
이처럼 한국의 싸움꾼 좌파는 조국 흠집 내기와 국민 이간질과 시민 갈등을 부채질하는 전문 싸움꾼들이다. 국내에 큰 사건이 터지면 그것을 악용하고 선거 때에 온갖 문제를 만들어 이득을 챙겼다. 이들은 용어교란전술에 달인들이고, 말 만들기에 전문가들이라 온갖 신조어와 은어 속어 비어를 창조하여 진짜 인간들을 그 프레임에 가두어 놓고 공격을 계속하여 그들을 파멸시킨다. 이미 그들은 안대희 지명자에 한탕 해먹었고 이번에 문창극 총리지명자에게 또 한탕을 하려고 작업을 시작하였다. 여기에 KBS가 공영방송이라는 탈을 쓰고 특집까지 내보냈다. KBS는 그 짓을 하려고 길완영 사장을 몰아낸 것 아닌가? 그들의 공격 수법은 북괴처럼 잔인하고 뒤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걸리면 모든 것이 끝장난다. 이 수법에 두 번째 총리지명자가 또 걸려들었다. 문창극 총리지명자는 명심하라! 지금 음해를 하는 자들은 주민등록은 되어 있으나 한국 사람이 아니니 목숨 걸고 투쟁하여 인생말년을 후회 없이 살기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