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C 채널에 쓴 소리 잘한다는 조순형씨가 나왔다.
엄성섭, 윤슬기 앵커가 대담을 벌였다.
결론적으로 이바구 해서 조순형에게 수십 분간의 토크타임을 준 것은 기획오류다.
죽비소리는 무슨 얼어 죽을 죽비소리고? 죽비? 의미있는 불교정신에 대한 모독이다.
그의 가치관은 삐딱하다.

현 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반대의 우회적인 주된 비판을 한다. 지금이라도 야당이 집권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해라, 뒤안길에서 헤메지 말고-
대한민국 정치사회적 행로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고 본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
박대통령의 인사에 밤놔라 배놔라 하는 정신적 내면의 구도가 의심스럽다.
비비꼬아 어른행세 할 필요가 없다.
문지방에 걸터서서 안과 밖의 기류를 설명 할 필요가 없다.

문창극과 우리나라 정치 현안에 대해서 오픈 디베이트를 해 본다꼬 볼때 게임이 안된다.
초장에 게임 셑이다.
정홍원 총리를 유임 하는 것이 오히려 좋단다! 이기 조순형씨의 시각이다.

이사 갈 때 강아지 따라다니는 듯한 죽비소리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지금은 장님 개천 나무라는 시대가 아니다!
제발 TV에 나서지 않기를 바란다. - 이것이 신라 촌늠의 죽비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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