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언론인이라면 어느 나라나 그 사회의 엘리트 급으로 친다.
실제로도 대학생들 중 우수하다는 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다.
더구나 KBS쯤 되면 우리나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국가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썩어 있고 수준이 천박하다면 나라가 위험해 진다.

언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사회적으로도 인정해 주는 건 사실 보도와 사회의 목탁 역할에서다. 이런 자들의 수준이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고 정신 상태는 왜곡되어 있다면 그 폐해는 도둑늠 강도 사기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언론이 혹세무민의 흉기가 되어 국가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허나 우리나라 언론인들은 사실 보도는 뒷전이고, 사실 왜곡과 여론 조작을 저들 특권으로 여긴다. 국제 경쟁력이 가장 뒤떨어진 분야가 바로 언론과 정계이며. 이들이 대한민국이 전진하지 못하도록 발목 잡고 있는 세력인 것.

특히 박근혜정권 시대에 들어 언론의 왜곡 조작과 선동이 극악스러울 정도다. 이번 문창극 총리후보 교회 강연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 조작한 KBS 기자들이 그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고도 한 점 부끄럼도 못 느끼는 KBS기자들이다. 국가 사회의 중심을 잡고 여론 계도가 임무인 공영방송 종사자들이 혹세무민을 위한 전사가 되어있는 것이다. 더 이상 관용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다. 지난번 불법 파업 주동자들과 함께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국가 공영방송은 그 나라의 지적 수준과 양심을 대변한다. 헌데 문창극 총리후보자의 강연을 왜곡 조작한 KBS 기자들의 수준은 단지 왜곡 조작의 능력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알아들을 내용을 저토록 저질 악질로 왜곡 조작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지구가 한 동네인 오늘날 전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얼마나 천박한지 과시한 꼴이다. 대한민국을 망신 시킨 KBS 기자들의 이 범죄 행각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저질과 악질의 전형이다. 국가 공영방송국을 혹세무민의 도구로 사용하도록 방치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오늘날 대한민국 대학생들 중 제법 잘났다고 자부하는 늠들의 수준이 이 모양이냐? 친일과 분단을 이야기하려면 최소한 상식이라도 갖추고 덤벼라 이 미친늠들아. 당장 대한민국을 이웃집처럼 들여다보는 일본 중국 사람들이 이런 대한민국을 보고 뭐라 하겠나?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이 모양이면 정작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 친구는커녕 인간 대접이나 받겠나? 또 다시 열등 민족으로 취급 당해 3류 국가로 추락하지 못해 안달하는 꼴 아닌가? 그런 거 아무 관심도 없다고? 그냥 내 편 우리 편이 이익을 차지하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에라이,,,

나라 망해 먹은 그 DNA가 저늠들 몸으로 유전되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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