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세계는 동물의 세계처럼 약육강식의 각축장으로 변한다.

사는냐,죽느냐~~잡아 먹느냐~먹히느냐~~

일본이 열강들과 각축을 벌리면서 문명과 과학을 받아 들일 때,

조선은 상투잡고 당파 싸움에 여념이 없었고,매관매직에 날밤을 새웠다.

그리고~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였고 義士와 烈士들이 나타난다.

이준 열사,...헤이그에서 배를 가르신 어른이 한탄했다.

“할 수만 있으면 조선민족을 맷돌로 갈아 다시 빚고 싶다.”

춘원 이광수는 민족 개조"를 피"토하는 심정으로 역설했다.

유관순이 사지가 찢어지면서 조선인은 눈을 뜨라고 절규했다.

조선의 후예가 대한민국이고,세 사람만 모이면 당파로 갈라지고
상대를 짖밟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더르븐 민족성 때문이다.


지금 국제사회에서 일본인은 양반대접 받고 한국사람들은 3류 국민
대접 받는다.

야당 새민련 이 개자슥들아~이러한 현실을 똑바로 봐라.

나라를 흔들고 정부를 파괴시키는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친일파가 네 넘들 보다 백배 더 애국자임을 알라! 이 호로자슥들아"

미국 공항에서 일본인은 1급 대우를 받고...한국인들은 5급 정도의
대우를 받는다고 야단들이다.

이 모두가 네 넘들처럼 조국을 욕질하고 조국의 정부를 저주하는 짓
이 세계 만방에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 쳐 죽일 말종들아!

뱃떼지에 기름끼가 붙은게 겨우 30여년,卒富國 한국 사람들이 이 나라
에 와서 살고 있는 후진국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가 살펴봐라.

전라도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 잡아다 노예로 부리는 실상을 보았느냐?

일본 전철을 타 보면[열에 여덟]은 책을 들고 있고,우리는[열에 열명]
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쓰잘데기 없는 전화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역사를 왜곡되게 가르친 전교조와 자식에겐 당달봉사가 되는 맹목적
부모의 잘못으로 우리 젊은이들은 왜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
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준 광경이다.

사색을 모르고 독서를 멀리 하는 한국인들,.아는 것이라고는 TV 지식
밖에 없는 한국인들,...제발 육갑 좀 고만 떨어라.

일본 사람들은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을 존경한다.

한국인은 자기 보다 잘 난 넘은 게"처럼 물고 늘여져야 직성이 풀린다.

한국에서 설치는 인간들은 자기가 이 세상 최고라며 행세들을 한다.

스스로를 반성할 줄 모르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부끄러운 한국인들,

수십 년 동안 반복해온 그 많은 참사, 똑같은 원인과 똑같은 패턴으로
발생하는 참변을 지금도 당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과거로부터 지혜를 찾아내 미래를 여는 교훈
으로 채택하는 지혜와 정신이 없기 때문이 아니던가? 

---위의 글은 모 인터넷 신문의 컬럼중 일부를 퍼와 짜집기 한 것이다.

지나친 자학사관의 글인듯 하지만...우리의 치부를 들어내고 수술대에
올려야 이 악습과 나쁜 심성을 고칠 것이라 본다.

이와 유사한 내용의 글과 강연을 해 왔던 문창극 후보의 글 내용을 보면
볼수록 이 나라 교과서에 실어 철딱서니 없는 망둥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채찍을 들어 가르쳐야만 망국의 미래를 막아 낼 것이다.

야당 새민련은 국정 동반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내부의
주적임에 틀림이 없다.

외부의 적,북한은 쌍방의 전쟁외에는 결코 이 나라를 어쩌지 못한다.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남북은 공멸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북한이 더 잘
알고 있다.

때문에~~북한은 절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내부의 주적 새민련과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
목표하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들과 공생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밝혀진 셈이다.

친일파보다,매국노 이완용 보다..새민련 네 넘 무리들이 더 가증스럽다.

전쟁이 나면 네 넘들 부터 먼저 아작내야만 배후가 안전할 것이다.

에라이~~단원고 학생들 대신에 새민련 네 넘들이 세월호에 탑승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조국이 되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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